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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군 장남면 판부리 헐떡능[許陵]은 15세 매헌공의 묘, 2018. 10. 10.
ㆍ작성자 : 허장호 ㆍ작성일 : 2018-10-10 (수) 09:57 ㆍ조회 : 162
  • 헐떡능[許陵] : 굴앞 서쪽, 산 너머에 있는 판봉상시사 허기(許 心+耆)의 묘. 음택풍수의 전설이 전해 오는 곳이다. 허기가 세상을 떠나자 양천 허씨(陽川許氏) 문중에서 당대 최고의 지관과 함께 이 부근에서 묘 자리를 찾던 중, 멀리서 지관이 이 산을 바라보니 천하의 명당인지라 산 정상부터 혈을 찾아 내려오는데, 하루 종일 이 산을 헤맸어도 그 명혈을 찾지 못하자 지관이 줄행랑을 쳤다고 한다. 그러나 허씨 상제들이 계속 따라오며 잡으려 하자, 지관이 걸음을 멈추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숨을 헐떡거리며 궁여지책으로 “이 자리가 명당이니 이 곳에 묘를 쓰시오!”라고 자기가 앉은 곳을 일러주었다 한다. 그후 이 곳에 묘를 쓴 허기 직계의 양천 허씨 문중은 대대로 현달한 지위와 학자가 많이 배출되어 지관의 당혹했던 일화에 따라, 묘의 이름을 '헐떡능'이라 했다고 한다.

  • 자료담당자 장남면 총무팀    문의전화 031-839-2710 최종자료확인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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