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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 2019-07-10 (수) 22:40 | ㆍ조회 : 1616 |
![]() ‘난설헌’ 허초희가 동생 허균이 역모죄로 처형되기 전날 밤 그리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극이 시작된다. 8세부터 시를 지어 조선 최고의 천재시인으로 꼽히는 허초희와 그의 시를 사랑하는 동생 허균, 그리고 이들의 스승인 이달의 글과 삶을 그린다. 02-391-8223 < 김태훈 기자 anarq@kyunghyang.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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