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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합천공파종회 유적지 순례
ㆍ작성자 : 허유 ㆍ작성일 : 2019-07-11 (목) 17:00 ㆍ조회 : 568
합천공파종회 집행부는 그간 양천허씨 조상님들의 관련 유적지는 대부분 순례한바 있어, 금년의 유적지 순례를 6월 27일-28일 1박2일의 일정으로 정하여, 6월은  원호의 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고 애국하는 마음을 갖는달)이라서 첫째날의 Theme(주제)를 안보관광으로, 2일째는  선조님 관련 유적지 순례로 정하였다

(위지도의 아래 적색 원: DMZ자연생태관광지역, 위 적색원 : 안보관광지역)
2019년 6월 27일 오전 8시 합천공파종회 회관 앞에서 대원관광 전세버스(45인승)로 며느리, 딸이 포홤된 29명은 강원도 양구군 안보교육장으로 출발하였다. 

첫 행선지에 도착하기까지 2시간 이상의 시간 중에 버스안에서 허 찬 회장님은 여행 주제 중의 안보교육으로 6.25전쟁 이전의 열강국가의 역학관계, 남북한의 정세, 6.25발발의 원인,  38선 태생, 전투상황, 휴전선 태생 등을 실감있게  말씀하셨고, 2일째의 허문의 유적지인 강릉 교산 허난설헌기념공원 관련 초당 허엽 선조님과 그의 후손들에 대한 것을 DVD의 영상을 통한 뿌리교육과 딸과 며느리들에게는 양천허씨 시원(始原)에 대한 뿌리교육을 하셨다.

오전 첫번 관광은 6.25전쟁으로 생긴 DMZ(비무장지대) 내의 자연 생태관광으로 DMZ 야생동물생태원을 방문하였다. DMZ야생동물생태원은 반세기 넘도록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면서 독수리와 고라니, 사향노루 등 사라져가는 천연기념물과 희귀 동식물, 천혜환경과 훼손되지 않은 천혜자원을 갖춘 생태계 보고로 DMZ는 생태계를 보전하는 곳으로, 멸종위기동물과 천연기념물 산양을 비롯한 DMZ 일원에 서식하고 있는 박재한 야생동물들을 해설자의  해설을 들으며 둘러 보았다.
(DMZ야생동물 분재원 내의 박재한 동물 둘러보는 장면)
 다음으로 DMZ 인근 남한 최북단에 서식하는 북방계식물 및 회귀자생식물의 보존 및 증식을 위해 자연 그대로의 분재 형태로 재현한 DMZ 야생화분재원을 방문하였다. 양구군 대암산 450m에 위치 한 DMZ야생화분재원은 양구 희생식물 석부작(돌에다 식물을 기르는 것), 암석원(바위를 위주로 꾸민 정원)과 다양한 분재를 해설자의 해설을 들으며 생태체험 관광을 하였다.
(야외에 진열된 분재에 대해 설명하는 해설자)
(분재 정원을 둘러 보며 사진을 찍고있는 장면)
(DMZ야생화분재원 내에서 기념사진)
DMZ야생화분재원에서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예약된 식당으로 향했다. 안내된 식당 안은 부직포로 덮인 허름한 비닐하우스였다. 이런 식당 시설에 음식맛 마저 없으면 여행 기획과 예약 및  인솔자인 나는 야단 맞을까봐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기우였다. 나온 도토리묵, 주 메뉴인 막구수와 반찬, 그리고 반주인 찹쌀동동주가 나를 살렸다. 식사를 마치고 나온 사람들 손에는 찹쌀동동주 술병이 들려 있고, 맛나게 잘 먹었다는 소리에 보람을 느겼다.
(점심 식사 자장면)
오후 관광으로 점심 식사한 식당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양구통일관"에 도착하여 을지전망대와 제4땅굴 입장표 구입과 출입신청서를 제출하는 출입수속을 마치고 예약된 해설사의 안내로 을지전망대를 먼저 관광하기로 했다. 을지전망대 관광에 앞서 을지전망대 진입 계단에서 단체기념 사진을 찍고 해설사를 따라 전망대 안으로 들어가 군사분계선 중심으로 남측과 북측의 지형 모형을 보면서 해설사의 지시대로 유리창 밖을 보니 거리가 너무 멀고 흐릿하여 자세히 볼 수가 없어, 500원 동전을 망원경에 넣으니 북한군 OP(군사관측소)와 휴전협정을 앞두고 한치의 땅이라도 더 찾으려는 치열하게 전투한 곳(양구군 내 피의 능선 전투 포함한 9개 전투장)의 몇 곳과 금강산 비로봉외 4개의 봉우리를 볼 수 있았다, 밖으로 나와 외부의 전망대에서 당시 치열했던 9개 전투 중 하나이며 양구군의 8경 중 2경인 펀치 볼(punch bowl)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제4땅굴로 이동하였다.
(을지전망대 입구에서 기념사진)
(펀치 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제4땅굴은 북한의 새로운 침투방법으로 굴설된 땅굴로 1978년 제3굴이 발견된지 12년 만인 1990년 3월 3일에 양구 동북쪽 26Km 지점 비무장지대 안에서 발견되었으며 군사분계선에서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제1, 2, 3땅굴을 다녀봤지만 제4땅굴이 제일 편하게 관광할 수 있는 곳이였다..
육군 백두산 부대는 땅굴 발견 후, 1992년 2월까지 37억원을을 들여 안보기념관과 기념탑을 세우고 갱도 및 갱내시설을 설치해 안보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땅굴 출입구에는 발견당시 땅굴을 수색하던 중 북한군이 설치한 수중지뢰에 의해 산화한 군견을 위로하는 충견비가 있다. 군의 안내자 안내에 따라 20명 1조로 경사가 거의 없는 땅굴 진입로를 따라 300m 걸어가니 북한이 파 놓은 땅굴을 만났다.  이 곳에서 20명이 전동차를 타고 지하 군사분계선까지 갔다가 되돌아 오는 것이었다. 이 곳 관광을 마치고 속초 동명항에 있는 예약된 모텔로 왔다.
(제4땅굴 앞에서 기념사진)
저녁 6시 30분에 숙소에 도착하여 2인 1실로 배정된 방에 짐을 풀고 도보로 3분거리에 있는 전망 좋은 횟집에서 만찬을 하였다. 회장님이 수저를 들기 전 누구도 음식에 손대는 사람이 없었다. 앞에 놓인 잔에 술과 음료를 채운 후, 회장님의 건배사와 건배 선창에 따라 우랑찬 건배 구호를 외치고 회장님이 "다 같이 식사합시다"라는 말씀에 식사를 시작했다. 화기애애한 만찬 분위기속에 합천공파  문중의 결속을 다지며 종인 간의 정을 더욱 돈독케하는 자리였다. 만찬 후, 어떤 일행은 영금정 전먕대에 올라 동명항 야경을 보고, 어떤 일행은 숙소 옥상 전망대에 올라 술과 음료를 탁자에 놓고 야경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종회 부녀회장님은 만나는 며느리와 딸에게 현장에서 부녀회 가입 신청을 받느라 극성이였다..
(만찬에 앞서 건배하는 장면)
(영금정의 야경)
(숙소 옥상 전망대에서 술과 음료를 곁드린 야경구경과 담소하는 장면)
2일차 (6월 28일) 행사로서 강릉의 교산 허닌설헌 기념공원 순례 행사에 시간의 여유가 있어 설악산국립공원을 관광하기로 하고 차에 올랐다. 가는 도중에 적지 않은 비가 내렸다. 현장에 도착하니 빗줄기는 줄어드었지만 권금성 산봉우리에는 구름으로 덮였다 케이블카를 타는 것을 포기하고 산책하는 것으로 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강릉으로 향했다.
(운무의 권금성)
(설악산국립공원 불상 앞에서 기념사진)
오전 10시 50분에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 주차장에 도착하니 강릉 승지공파 허 세광 회장과 허 병길 사무국장이 우리 일행을 반갑게 맞이하였다. 허 찬 회장님은 우리 일행 모두를 불러 모아 허세광 회장과 허 병길 사무국장을 소개하며 그간에 강릉 승지공파 문중 뿐만 아니라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생가와 기념관 등 부속 시설물)을 위한 노고에 박수로 감사를 표하자고 말씀하셔 큰 박수를 보내며, 서로 간의 상견례를 하였다.
사전에 예약된 해설사를 따라 해설을 들으며 시비(詩碑), 허난설헌 동상, 생가, 교산의 도서관 터 등을 둘러 보는 도중에 허 세광 회장이 보충 설명을 했으며, 허 찬 회장의 집례에 따라 교산(허균) 영정 및 허난설헌(초이) 영정 앞에서 일행 모두가 묵도로 절을 올렸다.
강릉의 유명한 초당 두부촌에서 초당 두부와 순두부 전골로 점심 식사를 하고 삼척 육향산으로 향했다.
[왼쪽으로부터 강릉 승지공파 허 세광 회장(2번째), 허 병길 사무국장(3번쩨)을 소개하는 허 찬 회장(1번째)]
(교산/허난설헌 생가에서 기념사진)

삼척 미수사에 도착하여 미수사 내부를 둘러 보았다. 미수사는 강원도와 삼척시에서 삼척도호부사(三陟都護府使)  목민관(牧民官)으로서의 미수공(허 목)의 얘민사상을 기리고 그 얼과 정신을 선양하기 위하여 동해비(東海碑)가 서 있는 육향산 일대를 성역화 일환의 사업으로 2005년 11월 미수사를 건립, 미수공의 영정을 봉안하고 제사를 모시는 곳으로서 매년 음녁 3월 9일 춘향제를 올리고 있다,
허 찬 회장님의 집례로 미수 선조님의 영정 앞에 일행 모두가 도열해 절을 올리고 그 자리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 후, 딸과 며느리들은 앞 마당의 잡초를 뽑았다.
(삼척 육향산 안내도)

(미수사에서 참배를 올리는 장면)
(미수사 앞 마당에서 기념사진)
육향산에 올라 허 찬 회장님으로부터 척추동해비와 대한평수토찬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 외의 설치물을 둘러 보고 서울로 향했다.
(육향산 동해비각 앞에서 기념사진)

서울 합천공파종회 회관에 자녁 7시 30분에 도착하여 각자 집을 찾아 떠났다. 그간 1박 2일 행사중 행사에 참여한 모든이의 협조와 조상님의 보살핍으로 행사를 무사히 마치게 된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합천공파종회 총무 허 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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