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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암공파 35세 허영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2019. 7. 11.
ㆍ작성자 : 허장호 ㆍ작성일 : 2019-07-15 (월) 19:57 ㆍ조회 : 446

와디즈, 제주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로컬 기업 육성

제주도 내 스타트업들이 와디즈 펀딩으로 20억원 모집해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투자플랫폼 와디즈는 지난 10일 제주 오션스위츠에서 제주테크노파크와 로컬 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 내 로컬 스타트업들의 사업화 및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업화 모델 발굴, 시장 진출 위한 펀딩 협력 등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와디즈-제주테크노파크 업무협약식에서 와디즈 최동철 부사장(왼쪽)과 제주테크노파크 허영호 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테크노파크]
이로써 지난 2년간 제주도 기반 스타트업들의 창업 활성화를 꾸준히 지원해 온 와디즈는 이번 협약으로 본격적인 제주도 내 중소기업·스타트업 육성에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는 설명이다.빈집 재생 프로젝트로 잘 알려진 다자요, 새로운 제주 체험 여행 프로젝트를 선보인 디스커버제주 등 제주도 내 여러 기업들이 와디즈 펀딩에 성공하며 2년간 총 20억원의 자금을 모집한 바 있다. 
또한 올 상반기에 진행된 '로컬 기획자 공모전'에 전국에서 250여 팀이 신청, 이 중 약 50팀이 와디즈 펀딩을 진행해 이미 로컬 내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와디즈 측은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제주도 내 우수 창업아이템 발굴 및 펀딩 연계 뿐만 아니라 전문가 멘토링, 홍보, 교육 등 로컬 기업들의 시장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제반사항을 협력할 계획이다. 
최동철 와디즈 부사장은 "와디즈 펀딩을 통해 지난 2년간 제주도 내 로컬 기업들이 선보인 프로젝트가 많은 서포터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며 그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며 "이번 제주테크노파크와의 협약을 계기로 제주 뿐만 아니라 전국의 창업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로컬 기업 육성과 국내 창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영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우수한 제품을 개발해도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양산 비용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해결하고, 개발된 제품을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글로벌 홍보를 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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