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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판사의 명판결!!~~
ㆍ작성자 : 허기술 ㆍ작성일 : 2010-02-09 (화) 17:40 ㆍ조회 : 18563







 


미국 판사의 명판결 

I will pay the fine myself. 
- 나도 벌금을 물겠습니다
 

Fiorello La Guardia, the former mayor of New York City 
for three successive terms, had worked as a city judge.
 
 
뉴욕 시장을 세 번이나 연임했던 피오렐로 라과디아는 시장으로 
재직하기 전에 그곳의 법원 판사로 일했습니다.
 
 
He presided over the trial of an old man who was charged 
with stealing a loaf of bread from a store in 1930. 
 
1930년 어느 날, 상점에서 빵 한 덩어리를 훔치고 절도혐의로 
기소된 노인을 재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Have you ever stolen bread before?"
"No, this was the first time."
"Why did you steal it?"
"I lived honestly as a decent citizen. However,
being old, I am unable to get a job. I couldn't eat
for three days. I was dying of starvation and had no 
money. So I stole a loaf of bread out of desperation."
 
 
"전에도 빵을 훔친 적이 있습니까?"
"아닙니다. 처음 훔쳤습니다."
"왜 훔쳤습니까?" 
"예, 저는 선량한 시민으로 정직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일자리를 구할 수 없었습니다. 
사흘을 굶었습니다. 배가 고파 죽겠는데 수중에는 돈 한 
푼이 없었습니다. 절망 끝에 빵 한 덩어리를 훔치게 됐습니다."
 
 
Judge Laguardia made ruling.
"No matter what difficulties you suffer, stealing is 
a sin.  The law does not discriminate and there are no 
exceptions. Therefore, you are to be fined 10 dollars. "
 
 
라과디아 판사는 사정을 듣고 나서 선고를 했습니다.
"아무리 절박한 사정을 겪는다고 해도 훔치는 행위는 죄입니다.  
법은 만민에게 평등하고 예외가 없습니다. 따라서 법대로 
당신에게 1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합니다." 
 
 
People watching the trial were dumbfounded, for they 
expected the judge to give a lenient sentence. The 
decision seemed draconian and inhumane. 
 
 
방청객들은 노인의 딱한 사정을 감안한 관대한 판결을 
기대했는데 ... 
판결은 너무나 가혹하게 내려져서 아연실색했습니다. 
 
 
Judge La Guardia continued his statement.
"The theft of a loaf of bread by this old man is not 
only his responsibility.
 
 
라과디아 판사는 논고를 계속했습니다.
"이 노인이 빵 한 덩어리를 훔친 것은 이 노인의 책임만은 
아닙니다. 
 
 
All of the citizens in this city share the 
responsibility, for they left him in difficulty
and with no choice but to steal bread. 
 
이 도시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도,이 노인이 살기 위해 
빵을 훔칠 수 밖에 없는 어려움에 처하게 했으므로 책임을 
분담해야합니다. 
 
 
Therefore, all of the citizens in the courtroom
are to be fined for 50 cents and myself 10 dollars. "
 
 
그래서 이 법정에 나온 모두에게 각각 50센트와 저에게는 
1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합니다." 
 
 
Then the judge took ten bucks out of his wallet 
and put it into his hat.
"Bailiff, please collect fines from everyone."
The judge had him circulate the hat through
the spectators.
 
 
그러면서 그는 자기 지갑에서 10달러를 꺼내어 모자에 
담았습니다. 
"경무관, 모두에게서 벌금을 거두시오." 
판사는 모자를 모든 방청객들에게 돌리게 했습니다. 
 
 
No one objected the judge's decision.
 
 
아무도 판사의 선고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The sum came to $57.50. Judge LaGuardia ordered
the bailiff to give the money to the old man.
 
 
거두어진 돈은 57달러 50센트였고 라과디아 판사는 그 돈을 
노인에게 주도록 했습니다.
 
 
The old man paid the fine and left the court with 
$47.50 in his hand, shedding tears of appreciation.
 
 
노인은 10달러를 벌금으로 내고, 남은 47달러 50센트를 쥐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법정을 떠났습니다.


주:New York의 La Guardia Airport는 
판사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명명
 
 


 


민들레
2010-02-10 08:59
http://www.nyctourist.com/maps/lga-airport-map.php
라구아디아 공항... 그렇군요. 지혜로운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이 시각 티비에는 83세 할머니가 손녀 간식값 땜에 자전거를 훔쳤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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