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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설헌로
ㆍ작성자 : 허세광 ㆍ작성일 : 2018-01-26 (금) 11:27 ㆍ조회 : 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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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설헌로



허세광 20180119일 금요일

 

솔향기 가득한 연화부수형 지()  
동양삼국 그 이름 떨친 난설헌 태어나시다

경호(鏡湖) 갯가에 원앙 한 쌍   
연꽃 향기 마음에 젖어 길을 잃고          
차가운 달빛아래 한가롭구나.  

지난해는 420년 만에 생가 안으로 영정을 모셨는데  
올해는 같은 날 난설헌 길 뚫렸다.  

400년 전 중국대륙에 이름을 떨치시고  
이제 태를 묻은 고향 이 곳에  
고귀한 그 이름 찾아  
세계문인 쉽게 찾아오게 되었네

옛집 앞  
난설헌 길이나 오시기까지  
오랜 세월 양지바른 초월 언덕에 묻혀  
두 무덤 외로이 지켜 오셨지요

호숫가 맑은 물에 비단옷 빨던 강릉 옛 집에  
두 아이와 함께 자주 찾아 오셔서  
수세기동안 외로우셨던 지난날을 그리며  
맘껏 웃어주셨으면 좋겠어요.  

허세광· 성균관 감사. 사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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