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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
ㆍ작성자 : 허찬회 ㆍ작성일 : 2013-10-09 (수) 19:10 ㆍ조회 : 8425
네이버_훈민정음_언해본_전문보기.pdf (3,357KB) (Down:1790)
 


 

오늘 567주년 한글날을 맞아

학창 시절 외웠음직한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를 되새겨 봅니다.


 

 

▲ 훈민정음의 원본입니다.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 가 아니네요!
원래 훈민정음은 한문으로 출간되었는데,
이를 훈민정음혜례본이라 합니다.
 


 

 

▲ 이후 한문을 모르는 백셩을 위하여 번역.
훈민정음언해본입니다.


 

  

▲ 훈민정음언해본의 내용 중 번역된 훈민정음으로만
쓰여진 글만 따로 정리하면 위와 같습니다.
드디어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



 訓民正音
훈민정음
國之語音 異乎中國 與文字 不相流通
국지어음 이호중국 여문자 불상류통
故 愚民 有所欲言 而終不得伸其情者 多矣
고 우민 유소욕언 이종불득신기정자 다의
予 爲此憫然 新製二十八字 欲使人人 易習 便於日用耳
여 위비민연 신제이십팔자 욕사인인 이습 편어일용이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쎄
이런 젼차로 어린 백셩이 니르고져 홀 배 이셔도
마참내 제 뜨들 시러펴디 몯 할 노미 하니라
내 이랄 위하야 어엿비 너겨 새로 스믈 여듧 짜랄 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 니겨 날로 쑤메 뼌한킈 하고져 할따라미니라 " 
 


훈민정음언해본 원분보기 http://hangeul.naver.com/unhaebonViewer.nhn 

네이버에서 배포한 훈민정음언해본 전문보기 pdf 파일을 첨부합니다.
 

허세광
2013-10-09 19:31
우리의 글 한글, 최고의 한글,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지
567주년이 되는 날을 맞이하여 우리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되새겨 보는 날에 소중한 자료입니다.
허신욱 한글의 우수성은 컴퓨터 세상에서도 확실히 증명됩니다.
일찌기 우리의 세종대왕으로부터 수많은 고난에도 우뚝선 대한민국, 자부심을 갖게합니다.
한글도 훈민정음 반포한이래, 역사와 함께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오늘날에도 그 성장변화를 지속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영어 알파벳 P&F, L&R 을 정확히 구분표현 할수있는 한글자음의 개발이 필수적입니다. 세계화를 위해서 이것은 대혁신이며 또 한차례 지구촌의 인류를 놀라게 할 것입니다.
10/12 03:31
   
허준범
2013-10-09 20:08
한글날을 맞이하여 좋은 자료를 올리셨네요.
한글!
누가 뭐라고 해도 한글은 최고의 글자이지요. 만약 지금도 한자만 사용하고 있다고 가정을 한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더우기 자랑스런 한글을 보란듯이 사용하여 최초로 소설(홍길동전)을 쓰신 분이 우리 문중의 교산  할아버님이시지요. 요즈음 이해가 안 가는 약어나 자주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공공장소에 한글로만 표기를 하여 얼른 이해가 어려운 경우도 종종 있어서 답답하기도 합니다만, 한글이 있어서 다양한 우리 말의 뉴앙스를 표기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한글은 우리의  제일 중요한 자랑스런 문화입니다. 그렇지만, 오랜 기간 사용했던 한자문화도 무시해서는 안 되리라 믿습니다.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문화 창달에 힘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허기술
2013-10-10 13:29
23년만의 공휴일 부활!!~~
그동안 마음 아프게 기다리던 날
늦게나마  재차 제 위치를 찾게 돼서  
정말 다행스러운 변천입니다.
<중략>
상호명이나 광고용 게시 글을 접할 때 마다  
여간 속상하지 않았는데...
조금이라도 나아지리라
생각해 봅니다.    
<제주어 소개>
--아래'아(,)' 자가 워드 안 되네요.(17세기에 없어졌다 함   -'고'가 아님.
*안고르민 모른다.-- 고라사 알 주.
*고랑 모른다.-- 보아사 알주.
*보앙 모른다.--- 해보아사 알 주.
<해석>
*안 말해주면 모른다.--말해주어야 안다.
*말해준 것만으론 모른다.---눈으로 보아야 안다.
*보아도 모른다. ---직접 해 보아야 안다.
@@(종합해설)⇒ -모든 일은 체험에서 얻어진다.
                       -즉 몸소 겪어봐야 안다.

이상 잠간이나마 좀 쉬셨습니까?
ㅎㅎㅋㅋ 저는 이제 운동 가렵니다.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십시오. ^^
허신욱 고라사 알주
보아사 알주
해보아사 알주...
제주말쌈 참재밋습니다. 수십년전에 동료친구중에 제주출신이 있었는데...지금쯤 제주 어딘가에 살고있다 들었습니다.
기술종친께서도 운동 즐기시나 봅니다....
10/12 03:42
허장호 제주어(濟州語)를 마음껏 쓸 수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한글의 [아래아] 글자를 쓸 수 있다는 것도...
건승을 기원합니다, 서울에서 허장호 올림.
10/12 10:36
허기술 在美 僑胞인 신욱 宗人님, 그리고 理事官인 壯虎 阿弟,
오늘 제주도의 쾌청한 날씨만큼이나 반갑군요. ^^
한 때(1988년부터 몇 년간) 사투리(지방어)사용 안하기 계도를
하라고 했던 상부의 하달이 생각납니다.
일컬어 정치판의 어리석은 행태,
지역감정 해소책이라는 일환으로 얄팍한 술책이었어요.
교직생활자로서는 기가 막힐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것도 나라발전의 과정이거니 하고 자위하며 산보람
몇 년 전부터 돼 찾은 셈이죠.
그만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부언> 운동은 하루에 2~3시간 합니다.ㅎㅎ
10/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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