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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의 글 삭제를 우려한다
ㆍ작성자 : 허찬회 ㆍ작성일 : 2013-12-02 (월) 02:44 ㆍ조회 : 7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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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의 글 삭제를 우려한다

 
대종회 > 공지사항의 글 중
운영위원회 회의결과 및 관련사항 알림(2013.11.29)
에 의하면 자유게시판의 글을 대종회의 판단이나 권한으로서 일괄 삭제를 예고하고 있다.
"전체종의에 반하는 자유게시판의 인신공격성 홈글이나 댓글에 대하여는 제재나 사과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취지에는 공감 하였으나, 사과에 앞서 우선 홈페이지 관리를 대종회에서 관장(금월 23일 기 인수하였음)케 하고, 프로그램 개발 업무를 맡았던 원무씨가 오해와 인신공격을 받았다고 지적하는 불미한 내용들에 대하여는 모두 삭제조치한다는 선에서 결론을 내렸다."
 
  
잠시 자유게시판의 글 흐름을 보면서 이야기 하자
우리 자유게시판에 인터넷족보 이야기가 처음 올라온다. 물론 이것은 타문중의 사례를 들어 우리 문중도 인터넷족보를 도입했으면 하는 바람을 이야기한 것이다.
443   인터넷족보   허준범   2013-06-27
 
근간 논의의 대상이 되온 글들을 위주로 글의 흐름을 보자.
8.7 운영위원회 다음 날 자유게시판에는 인터넷족보에 관한 글이 처음 올라왔다. 그러면서 발빠르게 답변도 올라온다. 
454   족보 전산화에 대하여 [6]   허일범   2013-08-08
456   대동보편찬 문제점 답변 [3]   허동   2013-08-09
 
이후 설명회 안내글도 공지사항에 게시되더니 몇 일 뒤 회의 명칭을 임시총회로 바꾸어 대동보 전산화 편찬 관련  운영위원회 결의사항을 추인한다. 그 뒤로 대종회는 자유게시판 글들에 대하여 함구로 일관한다. 왜 였을까?
46   양천허씨대동보편찬 설명회 안내   2013-08-09
47   양천허씨 대종회 임시총회 소집 [1]   2013-08-16
 
그 사이 게시판에는 하많은 글들이 봇물처럼 올라오는데 대종회에서는 반대의견 제시자를 적시하며 담판형식(?)의 합동회의를 소집하였으나 결국 9.25로 결론짓고 지금에 이르고 있다.
48   3차 편찬위원회 결의사항 알림 [11]+7   2013-09-06
49   대동보편찬관련 합동회의 알림 [8]+1   2013-09-11 
50   9월 25일 회의 결과 알림 [12]+13   2013-09-25 
  
일련의 과정 즉, 8.7 운영위 결의, 8.19 임시총회 추인, 9.5 편찬위 결의 등 반세기만에 이뤄지는 대장정의 사업을 불과 29일만에 진행시키는데 속전속결식으로 밀어붙인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고 본다. 본인도 8.7운영위에 참석하였으나 사전에 인터넷대동보 당일 의결상정이란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얼떨결에 접한 형국이었다. 결국 뒤늦게나마 자유게시판을 통해 정황을 접할 수 있었다.  
  
 
자유게시판(공지사항 포함) 글의 현황
2013년 8월 8일 이후 11월 30일 까지 자유게시판 및 대종회공지사항의 글은 모두 259건. 그 중 본인의 판단에 의하여 집계한 결과 인터넷대동보와 관련된 글은 약 170건이며 댓글+덧글수는 800여개이다. 해당글의 조회수는 약 3만9천 뷰를 보이고 있다.(첨부문서 참조)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의견은 170건이 상정되었으며 800여 개의 이견 또는 동의의사가 표출되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그 글들을 읽고 있었다. 오프라인이라면 가능할까? 절대 불가능하다. 또한 오프라인의 의결 사항이 온라인을 통하여 무력화되었다. 이것들은 홈페이지의 역할을 핵심적으로 보여준다.     
  
   
판단의 잣대는 있는가
위키백과에 의하면 악성 댓글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되어 있다.
"악성 댓글(惡性댓글) 또는 악성 리플(惡性reply, 간단히 악플)은 언어 폭력이며 사이버 범죄의 일종으로 인터넷상에서 상대방이 올린 글에 대한 비방이나 험담을 하는 악의적인 댓글을 말한다.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을 악플러(←악플+er)라고도 한다. 악성 댓글은 상대방에게 모욕감이나 치욕감을 줄 우려가 있다. 악성 댓글은 법적으로 제한되기도 하는데, 대한민국에서는 보통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또는 형법에 의해 규제되었다."
 
여기서 관련법의 규제는 현저하게 상대방에게 모욕감을 준다거나(모욕죄) 명예를 훼손하는(명예훼손죄) 경우이다. 우리 자유게시판의 글들 중 법령에 명시된 만큼의 악성 글인지에 대하여는 면밀한 판단이 필요할 것이다. 단순히 오해와 인신공격의 잣대로서 대종회의 자의적인 판단이 적용된다면 이는 실로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
    
본인도 죽 지켜보아왔으나 이른바 모욕감을 주고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글은 한 손의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로 본다. 오프라인의 욕설이나 삿대질은 용납(?)할 수 있으나 온라인에서는 삭제되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그것들을 직권으로 시행해서는 안된다. 카페나 블로그, 홈페이지 등 수많은 댓글을 접해보고 신중하게 선택할 일이다.   
  
      
삭제 방법은 '자진 삭제'의 유도
대종회의 자의적 판단에 의한 삭제는 지양되어여 한다. 다만 게시판 운영의 묘를 살려 자삭(자진삭제)을 유도함이 적정하다. 현재 자유게시판은 댓글이 올라올 경우 삭제가 불가능하게 설정되어 있다. 댓글들이 모두 삭제되면 본문글도 삭제가능하겠지만 그러기는 쉽지 않아 자진 삭제 가능토록 설정을 전환해 주면 된다.
 
또한 위에서 말한 참으로 악성의 글이라고 판단한다면 적정 경로를 통해 자진 삭제를 권유하여야 한다. 홈페이지 운영자 적에 몇 차례의 그런 일이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삭제되곤 했다.
 
만일, 게시글 또는 댓글을 대종회에서 삭제해야 한다면 대종회는 그에 해당하는 사항을 적출하여 사전에 알리고 종인들의 의견을 수렴 후 판단할 수는 있을 것이다.

 
허기술
2013-12-02 09:40
찬회 宗人이 오랜 동안 홈페이지 운영의 실무 담당을 해 오셨기에 본 건에 대해선 어쩌면 가장 잘 아시리라 생각 되며 향후에도 이에 대한 관심 및 유지에 대하여 남다를 것입니다. 저라 할지라도 그렇게 하게 될 것이고요.    

위에서 언급한 사항 중 수정 및 삭제에 관한 얘기를 읽으면서 눈이 번쩍 뜨게 했는데, 이것은 간단하게 처리될 일이 아님을 직감하게 됐습니다.

만약 이 작업을 하게 된다면 감당키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면 우선 절차와 통상관례 및 사례가 있듯이 그에 관련한 규정을 먼저 정한 것이 있으면 공지 하고 필자(筆者)에게 알리어야 함은 물론 승낙(承諾) 및 양해(諒解)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운영소위원회가 조직돼 있는지 모르지만, 부득이 본회에 유해한다고 판단되는 것이 있다면 이운영위원회의 결의에 따라야 하는 것이 상식이 통하는 통상 관례일 것입니다.

애초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만, 혹여 하는 생각도 윗글의 내용으로 짐작해 보건데 생각을 아니 할 수도 없기에 몇 마디 노파심(老婆心)에서 했습니다. 잘 못이 있다면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허찬회 족장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먼 곳이서나마 컴터회면에서 실시간처럼 대화를 나누고 얼마나 좋습니까?
이것이야말로 네트워크 세상의 또 하나 큰 행복일 것입니다.
대종회에서는 '2013. 8. 8. 이후의 자유게시판 기록과 공지사항의
댓글 모두'를 삭제한다고 했습니다. 세상사 이래도 되는걸까요?
추진하다가 아니되면 근거기록조차 없애야 하는지 묻고 싶네요.
대종회는 '의결사항'이며 그것을 따르는 것 뿐이라고 이야기 하겠죠.
12/2 11:48
   
허염
2013-12-02 11:51
댓글 삭제에 대해서 무조건 올라있는것 삭제하는게 아니고 모욕,명예회손 등을 말하는 것이고, 절차 범위 시기 방법등은 논의 해야지요. ㄸ,x 등
허찬회 족장님 반갑습니다.
여기도 쌀쌀한데 거긴 북쪽이라 더 춥겠죠?
http://www.heo.or.kr/note7/board.php?board=notice&command=body&no=63
다시 한번 읽 어보세요. 8.8 이후 대동보, 인터넷 등의 이야기가
들어 있으면 모두 삭제한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건강하시고요 ^^
12/2 11:56
허염 大宗會 宗史입니다. "악플"만 12/2 14:31
   
허현
2013-12-02 16:00
금번 회의결과를 알리는 공지사항에 의하면 8월8일이후의  전자족보사업관련 자유게시판 기록과 공지사항의 댓글 모두를 지우려는 계획이 있는 것으로 적시되어 있습니다. 참석하신분께 확인해보고 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인신공격처럼 심했던 표현의 댓글들만 수정 혹은 삭제키로 했으며 전부를 지워버리자고 결정한바는 없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를 잘못처리하면 또 다른 논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 문중사업에 대한 계획과 進行과정,시행착오,많았던 논란의 始終,기술적 평가,최종결정 등등의 내용들을 없애 버린다는 이야기는 결코 아닐것으로 믿고 싶습니다. 이것은 마치 국회의 의사기록,대통령의 통치기록,옛날의 史草를 없애는것과 같은 성격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잘해보자고 뜻이 모아지는때에 이런 의견을 내는것 조차도 조심스럽습니다만 이 점들을 심각히 고려하시고 현명하게 대응하시기를 기대합니다.


허찬회 오늘 오전 대종회 총무님으로부터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진의는 일괄 삭제였으나 개인적으로 반대했고
차선(자진 삭제)이 있느니 만치 그 방법을 채택해줄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결론적으로 총무님께서는 일정기간 자진 삭제를 거친 후
이후에는 모든 글 삭제라는 쪽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있을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일인게죠.
이 댓글을 보신다면 대종회의 입장이 있아야 할 것으로 봅니다.
또 다른 별난 사건이 일어나나 싶어 우려됩니다.
12/2 19:37
   
허기술
2013-12-02 19:33
다시 위 글에 대한 댓글을 쓰게 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이글은  양천인의 모두에게 해가 되고 수치스러움이 크다면 불가피하게 수정 및 삭제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누구든 의미(맘)대로 해서는 단연코 안 될 일이며 한다면 다음과 같은 절차가 있어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제안합니다.            

첫째 : 홈페이지운영에 대한 규정 수립 (기존이면 좋은 것임.)
둘째 : 홈페이지운영소위원회 구성( 필요한 적정 인원 및 연령과 분파별 안배)
셋째 : 소위원회회의 개최 : 1)게시 및 댓글 심사 2) 수정할 글과 삭제할 게시문 색출
넷째 : 기간을 정하고, 정식 공문화 해서 해당 필자에게 통보하기.
다섯째 : 자정 운동의 일환으로 필자 스스로 실시하기.
여섯째 : 일정 기간이 지나도 응하지 않을 경우 2회까지 독촉장 보내기. (통상 일주일 간격)  
일곱째 : ‘여섯째’가 이뤄지지 않을 시는 증거 기록을 남기고, 운영최고 책임자의 허가 후 처리하기.
여덟째 : 기타 필요한 사항 첨언하기.
이상과 같이 제 양식에서 우러나는 소견이오며 이일은 서둘 필요가 없지만 늦장부릴 필요도 없겠습니다. 왜냐면 이미 웬만한 사람은 읽은 내용이기에. 하지만 후손들에게는 부끄러운 일이니깐 그렇습니다.        
<첨언> 제가 이렇게 제안하는 것은 명문양천인의 후손의 한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소임이라 생각에서입니다.  혹 결례가 있다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허찬회 기술 부회장님, 저녁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위의 허현 부회장님 댓글의 쪽글로 달았는데 바로 그 점입니다.
심히 우려됩니다.
지금까지의 대종회의 운영을 보면 이런저런 의견들 땜에
조치를 달리 해석해 내놓을 수 있다는 추측도 합니다.
어쨌거나 관련 글들의 일괄 삭제는 있어서는 아니됩니다.
그 글들을 모두 삭제하여 무사실(無事實)로 하겠다는 것은
바로 대종회에서 한 해 동안 무일무(無一務)도 될 것임을 알겠지요.
부회장님으로서 글삭제 지양에 좀 더 힘을 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2 20:15
   
허세광
2013-12-02 22:23
찬회 종인님, 그동안 양천인을 위해 참으로 애 많이 썼습니다,
서울에 갔다가 좀 전에 귀가했습니다, 인터넷족보와 관련하여 올라온 글
모두를 왜곡된 글로 임의로 판단하여 이제와서 직권으로 삭제한다는 것은 말도 않됩니다,
삭제를 하기 전에 대종회 홈페이지에 명예를 실추시키는 타당한 사유와 양천허씨의 누가되고
민망스럽다고 판단되는 글에 한해 사전에 예고 하고 수정하지 않을 경우 삭제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두고 보겠습니다.
   
허기술
2013-12-04 21:49
공지사항란에 제가 쓴 댓글을 여기에도 옮겨 놓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는 허찬회장님을 비롯한 회의에 참석하신 모든 종인님께 감사 말씀 드리면서 몇 마디 하고자 합니다.  
본 공지사항의 내용 중에 족보관련 탑재된 내용에서 ***한 글을 삭제한다는 글귀를 접하면서 가시에 찔린 듯 쇼킹( shocking)했습니다. 그래도 몇 분 종인님께서 댓글을 남기셨기에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럴 수만은 없어서 이렇게 워드하고 있습니다.  

麗朝시대에 선조님들은 매우 훌륭하셨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데, 이 시대 國家의 開闢시에 史草를 다 없애버렸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재기록도 했을 것임.)
아마도 그 사초는 조선이라는 나라에 지침서가 되었잖아 상상해 봅니다.  

이렇듯이 지금은 당장 수치다 낯부끄럽다 가문에 해가 된다고 하지만 어쩌면 이것이 우리의 교본이 되어서 가일층 혁신의 기회, 발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래도 많이 괴롭고 속상하여 못 견딜 정도라면 대상의 글을 선별하여서 필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에 걸 맞는 배경 및 해명의 글을 댓글하시도록 하든가 스스로 투고하면 후손들에게 오히려 본보기가  되리라 감히 생각합니다.  
경외하는 허찬 회장님 그리고 직접적으로 종사업무를 맡으신 분들께 현명한 판단을 해 주실 것을 간청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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