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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 2010-04-29 (목) 17:50 | ㆍ조회 : 3087 |
제가 속하고 있는 양천허씨 목사공파 내촌종중에서는 모든 제례 (차례.제례(기제사).시향제 등)때 모든 제물을 진설하고 신위께 제를 올릴적에 제사자 초헌관(첫번째)이 신위께 술을 올리고 그다음에 육적(산적)을 제사자로 기준해서 2열 중간 삼색나물 중간에 산적을 올리고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이점에 대해서 우리 선조님들께서는 조상님을 숭배하고 조상님께 제일 맛있고 귀한 음식을 대접한다는 의미로 따로 술과같이 산적을 올린것으로 생각함니다. 이점에 대해서 종인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고 계신지요?저는 이좋은 풍속을 우리 일가에게 널리 알리고 권장하고픈데요.어떻게들 생각하심니까? 종인 여러분의 의견을 듯고 싶습니다.의견 주십시요.감사함니다. ( 문장을 다듬지 못하고 쉬운말로 올려서 죄송함니다.내용이 부실한점 죄송함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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