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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성씨와 이름(1)
ㆍ작성자 : 허기술 ㆍ작성일 : 2010-02-17 (수) 12:17 ㆍ조회 : 3835

한국의 성씨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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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현재 약 250개의 이 사용되고 있다.
각 성씨마다 한 개 이상의 본관이 있다.
한국의 성씨는 삼국 시대 중국의 성씨 제도로부터
차용하였으며,
고려 시대부터 족보를 만들고 성씨가 고정되기 시작했다.
대부분 한 음절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흔한 네 개의 성(, , , )을 가진 사람이
한국인의 약 반을 차지하고 10대 성씨가 전체 인구의
약 64%를 차지, 소수의 상위 성씨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는 점이 특색이다.
대한민국에서 다섯 명 중 한 명은 김 씨이다. (KNSO, 2000)      김(金)      이(李)      박 (朴)      최(崔)      정(鄭)      그 외

 

목  차

[숨기기]

어원 [편집]

이름이란 단어는“이르다”라는 동사의 명사형으로서 중세 국어에서는
 “일홈” 또는 “일훔” 등으로 표기되었다. 더 오래전에는 니르다,
니름 등의 발음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주로 아래 (또는 성의 앞
- 헝가리를 제외한 구미 지역에서 흔하다.)에 붙은 개인명(personal name)만을
이름이라고 하지만, 넓게는 (姓)을 포함하여 사람이나 사물을 부르거나
가리키는 모든 명칭을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 성씨의 역사 [편집]

한국 성씨의 사용은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한자 등 중국 문물의 수입을 통해
이른 시기부터 도입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씨족 사회와 그 집단을 통치하는 지배자
계급이 발생함으로써, 다른 씨족이나 피지배 계급과 구별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치적
신분을 나타내는 표지로 쓰이게 되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따르면, 고구려의 시조 주몽은 국호 고구려에서
따와 성을 고(高)씨로 하였으며, 주몽은 휘하의 충신에게 극(克)씨, 중실(仲室)씨,
소실(小室)씨 등을 사성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백제는 시조인 온조왕이 부여에서
남하하였다고 하여 부여(夫餘)씨를 칭하였다.
 
신라에서는 박(朴)·석(昔)·김(金)의 세 성이 설화와 함께 전해져 내려오며,
유리왕 6년에 6부 촌장에게 각각 이(李)·정(鄭)·손(孫)·최(崔)·배(裵)·설(薛)
등의 성을 하사했다고 한다.[1]
 
그러나 실제로 그러한 성이 당대에 실제로
쓰였는지는 의문이며, 외국 역사서에 처음으로 나타나는, 성씨를 가진 한국
사람은 김진흥(金進興), 곧 신라 진흥왕이며, 565년 《북제서》의 기록이다.[2]
그러나 이 시대의 성의 사용은 상층 계급에 국한되었으며, 귀족 계급이라도 성을
갖지 않는 인물이 많았다.[2] 또한 중국 유학생이나 무역인 등 외국과 활동이 많은
 계층이 먼저 사용하기 시작했다.
 
삼국 시대를 통틀어 이름은 대부분 고유어를
한자로 취음한 표기이며, 오늘날의 3음절 성명과는 확연한 차이가 난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이후, 지증왕의 국호·왕호의 한자어 개정, 법흥왕의 연호·시호 사용,
경덕왕의 두 음절 지명 개정, 문무 관직명 개정 등 일련의 한화(漢化) 조치로 점차
중국식 3자명이 보급된다.
그 뒤 고려 문종 때 성이 없는 사람은 과거에 급제할 자격이 없다는 봉미제도
시행된 때를 성씨가 지배계층에 본격 보급된 시기로 본다.

성과 씨의 차이 [편집]

성(姓)은 출생의 혈통을 나타내는 집단의 칭호이다. 한자의 뜻을 풀어놓은
 중국의 자전인 《설문해자》에 따르면, "姓 人之所生也"로 모계 시대에는
모계 혈통을, 부계 시대에는 부계 혈통을 나타내는 표지로 쓰였다.
 
한국에서는 부계 혈통의 표지로 쓰여, 법률상 일생 동안 바뀌는 일이 없었다.
이에 대해 씨(氏)란 동일 혈통의 사람들이 각지에 분산될 때 각 지역에 분산된
 일파를 표시하기 위한 표지이다. 즉, 씨는 핏줄이 아니라 땅과 연계되어 있는
 개념이다.
한국에서 성은 오늘날의 성으로, 씨는 본관으로 연계되었다. 한국인의 성과
이름을 성명(姓名)이라고 하는 데 비해, 일본인의 성과 이름은 총칭하여 시메이
(氏名)라고 하고, 대부분 지명과 관련이 깊다.
 
(청룡곰 해설: "당신 성이 무엇이요?"하면 "김 입니다"하는 것이 옳고
              "당신 성씨가 어찌 되시요?"하면 "김해 김씨 입니다."함이
              옳습니다.
              또는 "성은 김입니다."하였을때 "본관은 어디시요?"하면
              "김해 입니다."함이 옳도다.) 

인구 구성 [편집]

이름 본관
홍(洪) 길동(吉童) 남양(南陽) 주부공파(主簿公派)
대한민국에서는 현재 약 250개의 성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모든 성씨는 한자로 표기할 수 있다. 그 중에는 한글로 표기했을 경우에는 정(鄭, 丁)처럼 동음이성인 것도 여러 개 있다.
각각의 성씨는 본관을 갖는데, 본관은 그 시조가 자리잡은 고향을 나타낸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본관은 김해 김씨이다. 각각의 성씨는 대부분
그 성씨 및 본관의 유래에 관한 설화를 갖고 있다. 본관의 유래를 중국에
둔 성씨가 많으나, 이는 후대에 가문의 권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시조를
중국의 역대 왕조와 연관지은 경우가 많아서,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혈연적 연관 가능성은 희박하다.
 서양식 이름에 보이는 가운데 이름(Middle Name)이나 부칭 등은 없다.
 
한(漢) 문화의 영향으로 (號)나
(字)같은 이름들도 있으나, 의 경우는 문인이나 정치인 유명인
멋을 살려 짓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일반적이지 않으며, 는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또 아명 (兒名)이라 하여 정식 이름을 짓기 전에 집안에서
부모나 형제끼리 부르는 이름도 있다.

법률과 문화 [편집]

인명에 관한 법률 [편집]

귀화외국인이 아닌 기존의 성을 가진 한국인은 임의로 새로운 을 만들
수 없으며(창성불허)[3], 일반적으로 부계성을 따르고, 여성은 결혼해도
성이 바뀌지 않는다. 다만 본관을 새로 정하는 것은 가능하며, 많은 귀화
외국인이 기존의 성씨 중 하나를 골라 본관을 새로 만드는 형식으로 창성
하고 있다.
개정된 가족법 계정에 따라 모계성도 따를 수 있고, 재혼의 경우
새아버지의 성으로 개성할 수 있게 되었다.
 
가족법 개정 이전에는 동성동본 간의 혼인이 민법으로 금지되었으며,
이성동본의 경우도 일부 본관끼리는 혼인하지 않는 관례가 있었다.
현재도 법적인 혼인 금지는 없어졌으나, 동성동본 간 결혼을 터부시했던
경향은 일부 남아 있다. 이름에 사용하는 한자는 현재 대법원이 정한 인명용
한자제한에 의해 제한되어 있다.
[4] 이 한자 제한은 1991년 이후 출생자에
 대해 적용되며 그 이전 출생자도 개명시에는 인명용 한자 범위 내에서 새
이름을 정해야 한다. [5] 또한, 이름에 사용하는 글자 수도 성을 제외한
다섯 글자 [6][출처 필요], 부모가 특이한 이름을 짓고 싶어도 판단에 따라
법원에서 거부되는 경우가 있다. [7]
 
한국어의 두음법칙에 따라 羅(나, 라) 柳(유, 류)와 같은 몇몇 성은 두음법칙을
적용한 성과 그렇지 않은 성이 혼용되는 경우가 있다. 오랫동안 양쪽이 모두
 인정되었으나, 대한민국 정부에서 호적을 전산화하면서 전산상으로는 두음법칙
적용을 일원화하여 씨 성은 유씨로, 라씨 성은 나씨로 성이 바뀌어, 류씨 성과
라씨 성을 가진 사람은 성이 바뀌었다.
 
[8] 단, 북한에서는 한자 두음법칙
현상이 없으므로 이씨를 리씨로, 유씨를 류씨로, 나씨를 라씨로, 노씨를 로씨로,
난씨를 란씨로, 누씨를 루씨로, 뇌씨를 뢰씨로 부른다.
한국의 한국인은 민법에 따라 개명 신청을 하면 가정법원의 허가를 얻어
이름을 고치는 일이 가능하다. 단, 개명에는 그에 합당한 사유가 있어야 하며,
특히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이나 직장인 등 성인인 사람의 경우, 타당한 사유가
아니라고 판단되면 법원에서 개명 허가가 나지 않는다.
반면, 유치원에 다니는 미취학아동이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STRONG> 등 어린이나 청소년은
 개명이 비교적 쉽다. 주요 개명 사유는 이름으로 인해 놀림감이 되는 경우,
범죄자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과 이름이 같은 이름인 경우, 남자가
여자 같거나 여자가 남자 같은 이름인 경우, 일본식 이름일 경우, 이름이
나쁜 뜻일 경우, 영화 주인공 이름과 비슷한 경우, 이름을 가지고 장난하는
친구가 많은 경우, 동명이인이 직계 친척 안에 있는 경우 등이다.[9]

호칭 예절 [편집]

한국인은 상대나 자신의 성씨를 묻고 답할 때, 일반적으로 "김"과 같이 단독으로 말하지 않고 ~김씨와 같이 씨(氏)를 붙여 답한다.[10] 또한 타인에게 부모나 선생님의 성명을 말할 경우에는 “홍, 길자, 동자입니다”와 같이 이름의 성을 제외한 각 글자 뒤에 자를 붙여서 말하는 것이 예의이다. 이것은 부모의 성명을 직접 언급하는 것을 결례로 보는 피휘의 일종이다. 상대를 호칭할 때 성만으로 호칭하는 일은 없으며(*김아), 반드시 뒤에 경칭이 필요한데, 경칭의 종류와 성과 이름의 조합에 따라서 각각의 호칭이 주는 어감이 다르므로 잘 구별해서 써야 한다. 단, 외국인의 경우는 “로버트씨”처럼 성에 경칭을 붙여 부를 수 있다.
또한 한국어 경어법에 따라 윗 사람과 직접 대화할 때는 보통 윗사람의 직함으로 부르며 직접 성명을 사용하여 부르는 일은 매우 드물다.
모르는 이의 이름을 알고자 직접 물어볼 때의 정중한 표현으로 "성함"이란 말을 쓴다.

성(姓)과 양성 평등 [편집]

부모 중 부계 쪽 성만을 물려받는 전통적 성명 체제와 가족법 개정 이전의 호주제 등에 대한 비판으로 여성주의자들과 진보성향의 일부 지식인, 활동가들을 중심으로 “부모 성 함께 쓰기 운동”이 1990년대 후반부터 전개되었다. 페미니스트 고은광순, 영화감독 이송희일, 영화제작자 김조광수 등이 일례이다. 이와 같은 부모의 성 함께 쓰기는 타문화권(스페인, 포르투갈 등)에서도 발견된다. 그러나 아직까지 일반대중에게까지 널리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고 있다. 또한 부모의 성을 함께 쓰는 스페인이나 포르투갈에서도 자녀가 아닌 그 아랫대에 실제로 물려주는 성씨는 부모의 성 가운데 하나뿐이라는 지적이 있다.
한편, 아버지의 성을 따르는 이른바 부성주의와 관련하여 대한민국의 헌법재판소는, 부성주의를 채택하는 자체는 위헌이라고 할 수 없으나, 그 예외를 두지 않는 것은 위헌이라고 판시하였다. 이로써, 일정한 경우 어머니의 성을 따르는 것도 가능하게 되었다. 즉, 헌법재판소는 출생 직후의 자(子)에게 성을 부여할 당시 부(父)가 이미 사망하였거나 부모가 이혼하여 모가 단독으로 친권을 행사하고 양육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혼인외의 자를 부가 인지하였으나 여전히 모가 단독으로 양육하는 경우, 입양이나 재혼 등의 경우 성의 변경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개인의 인격권을 침해한다고 판시했다. [11]
국서
2010-03-28 09:22
다문화,핵가족화 시대라고 하지만 뿌리를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의 기본적인 도리와 상식을 잘 정리해
올려주신 자료 너무 소중하군요, 사회생활의 필수적인 기본 상식을
많이 읽고 양천후손으로서의 자질을 키워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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