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5세 허징 허손 형제의 후예들이 김포 시제에서 상봉, 2019. 4. 14. |
||
| ㆍ작성일 : 2019-04-14 (일) 15:55 | ㆍ조회 : 1529 | |
 20190414_122223_hdr1.jpg (984KB) (Down:143) sam_8541.jpg (873KB) (Down:130) |
||
  15세 허징 허손 형제의 후예들이 양천허씨 시조 춘향대제에서 상봉. 2019. 4. 14. 15세 용진공 허징(許徵)의 후손(중국 연변 출신)인 허효연 종친 등. 15세 송암공 허손(許손)의 후손(제주도 출신)인 제주도종친회 허현국 회장 등. 남과 북, 중국 연변과 제주도에 거주하는 15세 용진공(허징) 송암공(허손) 형제의 후예들이 서로 손을 잡고 정성을 모아 13세 휘 허강(許綱) 14세 휘 허흠(許欽)의 위령비라도 세워서 우리의 뿌리를 찾고, 알고, 빛내는 일이야 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가 선대들의 보살핌에 대해 보은하는 일이요, 우리가 후대들에게 올바르게 전승하는 도리이기도 합니다. 11세 冠-12세 伯-13세 絅-14세 錦-15세 기-16세 扉-17세 蓀-18세 琮 13세 綱-14세 欽-15세 徵-16세 崇道-17세 惟善-18세 承孫 (世居地는 以北, 吉州.中國 延邊) 15세 손-16세 天雨-17세 仁信-18세 孝明 (世居地는 以南, 濟州道)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