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허씨대종회 홈페이지 홈페이지
최근댓글 보기 - 최신 댓글만을 순차적으로 보여줍니다.

최근댓글 보기

  민들레님에게 보낸 메일 회답을 여기에 올립니다.
ㆍ작성자 : 공준수 ㆍ작성일 : 2010-01-05 (화) 20:10 ㆍ조회 : 2187


양천허씨 카페지기 님에게 보내는 말이 아래에서 올라옵니다.




민들레님, 안녕하세요? 님이 본인에게 보낸 이메일에 대한 본인의 회답을 님이 열어보지 않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우리가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편하게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공준수로부터
민들레 님에게 문어체든 구어체든 말이란 서로 의사가 통하면 되는 것이니 편한 데로 쓰면 좋을 듯싶습니다. 우선 양천허씨 누리 집에서 대면은 하지 못했지만 서로 주고받은 글로 대강 서로를 어느 정도 알고는 있는 것 같습니다. 누리집의 임원 명단을 보니 고문에 허경만 씨가 있는데 그는 내 친구의 육촌 아우로 순천 출신에 국회부의장을 지낸 인물입니다. 나하고도 잘 알고 있는 사이입니다. 민들레님이 무슨 직책을 맡고 있는지를 알면 내가 성함을 알 수 있어 서로 통성명을 할 수 있을 텐데……. 성함을 모르고 별명으로만 대화를 하자니 좀 그렇습니다. 물론 내가 양천허씨 누리 집에 등록할 때 나에 관한 정보를 입력했으니 민들레님께서 나에 관한 정보는 이미 다 알고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양천허씨 홈페이지에 내가 올린 글을 잘 읽었다 하시니 고맙습니다. 내가 허씨 문중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민들레님 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는 말씀은 가당치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을 쑥스러워 하실 일도 아닌 것 같고요... 내 깊은 지식과 열정에 감명을 받았다는 말씀은 과찬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님께서 언젠가 신문지상에서 본 적이 있다는 중국의 공자님 탄생지인 곡부 시에서 우리나라로 공자님 성상을 보내왔는데 어디 사당에 모셨다고 하시는 그곳이 조선조 22대 정조 대왕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華城의 文獻公 孔瑞麟(1483∼1541, 성종14∼중종36)이 後學을 가르치던 華城闕里祠를 (字는 希聖, 應聖, 號는 休巖, 諡號는 文獻, 본관은 昌原. 1507년(중종 2)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했고. 19년 승지가 되고 己卯士禍 때 趙光祖와 함께 투옥되었다가 풀려난 후 누차 관직을 삭탈 당했는데. 정권을 장악하여 횡포를 부리던 金安老가 죽은 후 경기도관찰사· 대사헌· 황해도관찰사를 역임했습니다.) 말하는 것으로 현재 오산역에서 내려 도보로 10여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 공자 성상을 몇 년 전에 중국에서 가지고 와서 화성 궐리사에 모셨는데 내가 추진한 일일 것이라고 추정하시는데 나는 곡부공씨 종문회에 관여한지가 꽤나 오래되어 현재는 종문회 일에 관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공자 54세손 昭라는 분이 공민왕비인 노국대장공주를 수행해 와서 창원에 식읍을 받아 세거했기로 본관을 창원으로 했으나 정조대왕이 1792년 壬子年에 燕京(北京)에 가는 冬至使에게 우리나라에 사는 공가가 공자님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 그곳의 전적을 살펴보고 오라고 명해서, 연경에 갔던 동지시신이 전적을 살핀 결과 우리나라에 세거하는 공가들이 공자의 후손임이 맞는다는 결과를 정조대왕에게 보고한 연유로 "그렇다면 어찌 본관이 창원인가 공자의 고향인 곡부가 맞거늘 본관을 곡부로 하라."고 賜 改慣해서 다시 곡부공가가 된 연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위의 휴암공의 본관이 창원으로 된 사연을 내가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궐리란 곡부 시에서 80여리 남쪽의 추읍에 있는 동리 이름으로 그곳에서 공자가 태어났기로 유학들이 “궐리“라는 이름을 즐겨 사당으로 사용하지요. 신문기사와 함께 사진을 양천허씨 누리 집에 올리면 어떻겠느냐는 내 말에 찬성해줘서 고맙습니다. 언제고 시간이 나면 우리 곡부공씨 카페를 하이퍼링크로 연결해서 한번 올려보지요. 그러나 명문가의 누리 집을 함부로 헤집고 다닌다는 오해를 살까봐서 민들레님에게 그렇게 문의를 한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민들레님에게 보내면 내가 원하는 모양대로 편집해서 민들레님이 올리면 어떨까 하고 묻는데. 내가 민들레님과 같이 전문가는 아니겠으나 스위스도 좀 편집하고 HTML 문서도 좀 편집할 수 있으니 님의 제의는 고마우나 취미삼아 하는 일이니 혹여 오가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님에게 문의를 할까 합니다. 제의를 무시하는 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양천허씨 홈피 회원의 대부분이 50대를 넘어 홈페이지란 것이 아직은 생소한 것 같다는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안철수가 TV에 나와서 하는 말이 우리나라가 컴퓨터에 접촉 율이 세계에서 제일인데 접촉해서 채팅이나 춘화 등을 살피는 일에 열중하니 소프트웨어에는 한참을 뒤졌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양천허씨 홈피에 모두들 들르기만 하지 나처럼 글을 올리거나 또는 댓글도 달지 않으니 의사소통이 안 되는 것이지요. 요즘 정치판처럼.... 그러니 허씨 집안에 타 문중 사람들이 판친다는 이야기도 생겨날 수 있다는 말도 맞는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에 대한 일천한 경험과 내 혜안이 맞아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니 내가 무슨 도움이 되려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사시는 곳이 소백산 북단 산골마을이라시는데 혹시 제천의 어느 마을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눈발이 그치지 않는다니 서울도 기상청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눈이 많이 내렸다는 뉴스보도가 있습니다. 눈피해가 없다니 다행입니다. 이직 나이가 어리다하시는데 몇 년생인지도 좀 알고 싶고 얼굴도 좀 알고 싶습니다. 여기 내 얼굴을 올리니
다음 회답에서 님의 얼굴도도 좀 올려주시고 본명도 좀 알려주시고 나이도 좀 알려주기 바랍니다. 여러 가지로 말이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孔準洙로부터洙孔印準

민들레
2010-01-05 21:06
공준수님, 윗 글 쓰신 시각이 20;10 인데 1시간정도 지난 지금 이 시각 제겐 메일도 오지 않았군요.
메일을 보고 말씀 올리도록 하지요.
   
공준수
2010-01-07 07:09
1월 5일에 민들레님의 이메일" <tjvil@naver.com>"로 내가  발송한 메일을 민들레님이 아직 열어보지 않을 것으로 내 메일함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내 메일 주소가 <csk9003@hanmail.net>인데 홋시 스펨메일로 처리되자 않았는지 모를 일이고 아니면 내가 하는 방식으로 낮선 메일을 삭제하셨거나 또 그것도 아니면 수신거부 목록에 내 아이디가 등록되었는지 모를일입니다. 한번 점검 해보시지요.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9 축문의 연호사용에 대한 의견 [4]+1   허일범 2010-01-16 4130
68 초당공 생애 보완 검토 요망 [1]+1   허세광 2010-01-15 2232
67 진설도에 대한 소견   허일범 2010-01-15 2242
66 [뉴스] 2008 서예대상 첫 개인전 허유지 씨 [3]   허찬회 2010-01-13 2676
65 축문쓰는 방법 질의드립니다 [7]   허효범 2010-01-12 4339
64 [알림] 취원 허유지님 사경 전시회 [2]   허찬회 2010-01-11 2866
63 민들레님 한파는 없으신지요   허세광 2010-01-09 1960
62 Re..넵, 이상없습니다! [1]+1   허찬회 2010-01-08 2093
61 출판기념회 참석 요망 [1]+1   대종회 2010-01-08 2103
60 평북 구성파(범매당)연례회 [2]   허유권 2010-01-08 2392
59 교산공의 도문대작과 강릉음식축제, 강릉원주대학교 장정룡교수님.. [3]+8   허세광 2010-01-05 2939
58 민들레님에게 보낸 메일 회답을 여기에 올립니다. [2]   공준수 2010-01-05 2187
57 새해인사 [1]   허일범 2010-01-05 1847
56 카페지기 님과 국서 님에게 보내는 답변입니다. [8]+3   공준수 2010-01-04 2262
55 인사올립니다 [3]   장서림 2010-01-04 2522
1,,,101102103104105106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