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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 2010-01-03 (일) 11:35 | ㆍ조회 : 3334 |
어김없이 또 1년이란 시간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고 정확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세월은 자기의 방식대로 가고 있는데 인간이란 존재의 의식(분별심)속에서 새해로 느끼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1년이란 세월의 흐름이 나에게 가져다 주는 원하던 원치않던 많은 변화를 통해 또 한번의 다짐을 해 보게 되는 한해의 시작인것 같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또한 뜻하시는 바를 모두 이루실 열정과 체력 그리고 정력을(?) 잃지 않을시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2010년 한해도 정진하십시요 !!! 허영근 올림 문의드리고 싶은 내용은 아버님 살아계실때는 족보에 관련하여 많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별 관심이 없다가 이 홈페이지를 알면서 부쩍 관심이 늘었는데요 막상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 계시니 정말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자산공파에서 漢城 判官공 欽자 쓰시는 분의 二子 奉事공 한자를 잘 모르겠는데요 王자옆에耳자 쓰시는 분의 십대손파라고 나오는데요? 어머님은 정간공파라고 하시고 파계도를 봐도 또한 (집에가서) 족보를 보아도 잘 모르겠는데요 하여간 좀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길 바라고요 할아버지 형제분부터 시작해서 위로 볼때 형제분들을 어떻게 족보상에서 보는건지 도통 족보를 3~4시간을 보아도 잘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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