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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암현을 식향(食鄕)으로 사(賜)하니 이로 말미암아 관적을 공암허씨(公巖許氏)로 한 것이며
ㆍ작성자 : 공준수 ㆍ작성일 : 2010-01-03 (일) 16:13 ㆍ조회 : 3326
 미안합니다. 나는 曲阜孔哥인데 양천허씨에 관심을 가지고 향천허씨 누리 집에 들어와서 보니 本貫由來欄에 "공암현을 식향(食鄕)으로 사(賜)하니 이로 말미암아 관적을 <공암허씨(公巖許氏>로 한 것이며" 라는 문구가 보이는데 모두 다 아시는 바와 같이 강서구 가양2동 구암공원 옆의 塔山 밑에 허선문 선생의 탄생신화가 깃든 孔巖(구멍바위)가 있어서 孔巖許氏라 칭했던 것을 고려태조 왕건이 견훤을 정벌할 때 허선문 선생이 왕건의 군대에 군량을 대준 연유로 왕건으로부터 楊川許氏로 賜姓 받은 뒤로 楊川으로 본관이 바뀐 것인데 그 허선문 선생의 탄생지인 “孔巖”을 “公巖”이라고 表記했으니 이는 귀“公”자가 아닌 구멍“孔”자로 표기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올린 글을 보면 카페지기께서 수정해 놓기 바랍니다. 참고로 孔자는 구멍이라는 의미로 구멍孔이라고도 합니다만 姓氏를 말할 때에는 성孔자로 得音합니다. 한가지덧붙일 것은 어찌 양천허씨의 본고장이 양천구에 있지 않고 어찌 강서구에 있는 것입니까? 행정구역을 정할 때 생각 없이 그렇게 정한 것 같습니다.

아는 소리해서 미안합니다.

민들레
2010-01-03 17:47
안녕하세요, 공준수님. 공암의 오타에 대한 지적은 정말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했습니다.
이런 땐 자기성찰이 무엇인가 하고 되새겨 본답니다. 새해 선물치고도 너무 큰 선물에 재삼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아울러 양천구의 이름에 관하여는 (제 개인의 생각입니다만) 영등포구 → 강서구 → 양천구로 분구되면서
행정구역명(名)의 편의상 새로 생긴 도시, 즉 목동이겠지요.
목동을 위주로 한 구역을 정하고 구명(區名)을 짓는 과정에서 '양천'이 나왔지 않을까 합니다.
이 또한 제 생각입니다만 결과론적으로 저희 양천인은 양천구와 강서구, 멀리는 김포까지를
포괄적 관향으로 갖은 셈이 되는 게 아닌가... 한답니다.
자주 오시고 좋으신 말씀 더 많이 들려주신다면 더 없는 영광이 없을 것입니다.
曲阜孔哥.. 또 하나 배웁니다.
   
공준수
2010-01-03 18:23
아는 소리해서 미안합니다. 민들레 님 말씀같이 옛날에는 비옥해서 벼농사가 잘 되었던 저 멀리 김포까지를 양천고을이라고 했는데 후대에 내려오면서 행정구역을 나누다보니 그렇게 된 듯 싶다는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또 곡부공가라고 한 것은 예전에는 성인의 자손이라고 스스로도 곡부공씨라고 칭했던 것인데 이제 시대가 변하니 스스로를 높이는 것이 쑥스러워서 곡부공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진겔러리에 구멍바위 일명 허가바위의 사진을 올려놨으니 한번 살펴 보시지요.
민들레 김가, 박가, 이가... 이때는 집가(家)자를 쓰는 걸로 알았거든요. '哥'字를 새로 배운 것입니다. 1/3 19:16
   
공준수
2010-01-04 19:08
哥자는 “성 지명할 가”자라 金哥 李哥 할 때 이 哥자를 씁니다. 아는 소리해서 미안합니다.
참고로 공자님의 후예는 성현의 후예라고 해서 예부터 스스로 공씨라고 했던 것인데 이제 시대가 변하니 그것도 다 옛말이 되고 남과 같이 공가라고 칭합니다.
   
허유권
2016-06-07 09:36
공선생님께서 양천허씨에 관하여 관심 가져주시어 감사합니다. 문구에 楊川許氏를 陽川許氏로 하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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