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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진설도
ㆍ작성자 : 허송강 ㆍ작성일 : 2009-11-01 (일) 11:25 ㆍ조회 : 2517
옛날부터 각 가정이나 문중마다 진설법이 다 달라서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는 말까지 생겼습니다.
어적의 경우도 신위기준으로 보면 동두서미가 되는 것이고 
제사를 지내는 사람의 기준으로 보면 서두동미가 됩니다.

그리고 어적의 배가 신위를 향해 있어야 
흠향하시는 분에게 바르게 놓은것이 됩니다.  

정리하자면 문중마다 또는 보는 관점에 따라 해석을 달리 할 수 있으므로 
진설의 기준을 통일하는 의미와 
흠향하시는 분에게 어적을 바르게 놓기 위해서 배가 신위를 향하고 머리가 서쪽을 향하도록 한다고 하였을것으로 생각합니다.



* 羹(갱) : 제사에 쓰는 국. 밥의 옆에 놓는 국.

* 湯(탕) : 탕은‘국’의 높임말이기도 하지만 
 제사에 쓰는, 건더기가 많고 국물이 적은 국을 똣하기도 합니다. 

* 炙(적) : 어,육류나 채소등을 양념하여 꼬챙이에 꿰어 불에 굽거나 
  번철에 지진 음식.
* 煎(전) : 재료를 얇게 썰어 밀가루와 달걀을 묻혀 기름에 지진 음식(부침개).

갱,탕,적,전의 차이점을 물으셨는데 의도를 몰라서 조심스럽네요.
궁금한 점이 풀리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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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무] 진설도 (2009-12-01 10:55)
자료실(제사일반)에는 진설의 원칙 (일반적인 법도)라고
밝힌 내용에서 동두서미(생선의 머리가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방향으로
놓을것)이라 했는데

양천허씨대종보제21호
71쪽에 진설도에 어적(魚炙)은 배가 신위를 향하고 머리가 서쪽을 향하도록
한다,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갱과 탕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전과 적의 차이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자세히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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