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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길동전> 텍스트의 세계화, 그 무한한 가치의 재발견 [성아사/연세대 교수], 2018. 10. 6.
ㆍ작성자 : 허장호 ㆍ작성일 : 2018-10-23 (화) 12:55 ㆍ조회 : 643
2018 교산 허균 서거 400주기 추모 국제학술대회 자료집 198면~216면에 게재된 내용의 [국문초록]을 소개합니다.


'홍길동'은 한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라면 누구나 친숙하게 여길 만한 이름이고 그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다.  더욱이 중등교육을 거친 사람이라면 누구나 허균을 저자로 꼽고 서얼 차별이라는 신분제 철폐와 이상 국가 건설의 의지를  구현하려고 한 소설이라는  대답을 쉽게 내놓을 수 있다.  <홍길동전> 텍스트에 정체성을 부여하고 고유한 가치를 부여하는 요소는 호부호형의 문제, 그리고 활빈당으로서의 활약상에 있다. 이것은  국내에서건 해외에서건 , 글로든 그림이든, 혹은 영상매체로 다루어지든 간에 절대 바뀌지 않는다.
몇 해 전 <홍길동전>이 미국에서 펭퀸 클래식으로 출판되었다는 소식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시사한다.  한국 고전 소설이 가진 내러티브가 전 세계인의 보편적 정서에 맞고, 단행본뿐만 아니라 코믹스, 영화 등 여러 방식의 즐길 거리로 얼마든지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미 오래전부터 많은 외국인들이 <홍길동전>의 가치를 알아보고 번역해 자국에 소개해왔지만 정작 우리는  잘 모르고 있었다.  <홍길동전> 번역출판의 자취를 더듬어보고 현황을 살핌으로써 각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홍길동전> 접근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이런 시도들이 계속 이어지다가 어느날 홍길동이 새로운 영웅으로서 전 세계인에게 소개될 날이 올지도 모를 일이다.



허세광
2018-10-26 04:34
바쁘신 가운데도 교산 허균 국제학술대회 자료집을 펼쳐보셨군요.
사실관계의 신문과 할말을 하지도 못하고 이이첨의 농간과 정치권력에
휘말려 세상을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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