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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균 허난설헌 생가터에서, 2018. 11.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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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8-11-04 (일) 19:00 | ㆍ조회 : 1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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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균 허난설헌 생가터에서, 2018. 11. 3. 허세광 양천허씨강릉종중회장님의 특별한 배려로 저녁 무렵 퇴근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하고 보람이 있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허세광 양천허씨강릉종중회장님께서는 저희들 37명에게 선물도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저희들 재경 오현고 14회 동창회원들은 허세광 회장님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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