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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춘의 미암일기에서
ㆍ작성자 : 허유권 ㆍ작성일 : 2018-10-17 (수) 08:59 ㆍ조회 : 1913

미암집 부록 제19

 (許篈)]

십년을 구의하여 성현의 말씀 듣고 / 摳衣十載奉微言만사輓詞홍문관 교리 하곡(荷谷) 허봉(許篈) [허봉
묵은 서책 새 글을 세밀히 토론하였네 / 蠧簡新編極討論
타이를 땐 자주 성인되라고 기대했는데 / 誘掖頻蒙期聖域
게을러 끝내 스승의 가르침을 저버렸네 / 疏慵終覺忝師門
경륜 품고서 평생의 한을 길이 이별하니 / 懷經永訣平生恨
시묘살이도 끝없는 은혜 갚기 어려워라 / 築室難酬罔極恩
그만이로다 이 몸도 벼슬아치로 매였으니 / 已矣此身簪組縛
향불 사룰 길 없어 묘소에서 전을 올리네 / 辦香無路奠邱原



미암일기중에서



1568년1월29일

서울 사직동으로 가서 새 해남군수 이사영을 찾아보고 집으로 돌아오니 허준이 왔다 갔다.



1568년4월20일

허준이 좌전10책과 당본 모씨시(毛氏時)를 보내왔다.

1569년 윤63

허준을 위하여 이판 홍담에게 편지를 보냈다. 내의원에 천거해 준 것이다.



1569년6월23일

허준이 와서 부인의 설종병을 논의 하고 갔다.

1569121

김시흡은 효자 부정 김유성의 손이며 허준의 적3촌 숙부이다. 여기에서 김호는 서녀인 김씨를 허준의 생모라고 하였다.


15691127

(유희춘이 선산 사토를 위해 여가를 얻어 하향한 후 담양에 갔다가 홍문관 부제학을 삼노니 속히 올라오라는 유지를 듣고 귀경길에) 김시흡도 다른사람과 같이 따라왔다.










출처: 허준박물관

미암집 제9권 / 일기(日記) 축약함 ○신미년(1571) 융경(隆慶) 5년 우리 선조대왕 4년  

11월2일】희춘은 추고(推考)를 당한 사람이라 하여 부제학의 물망에 들지 못하고 다만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가 되었다. 오랫동안 수고롭던 차에 한가롭게 되니 매우 다행스럽다. 첨지(僉知) 이린(李遴), 사간(司諫) 신희남(愼喜男), 대사헌 노수신(盧守愼), 위장(衛將) 이담(李湛), 정랑(正郞) 허충길(許忠吉), 금산 군수(金山郡守) 성세평(成世平), 내의 첨정(內醫僉正) 허준(許浚), 생원 허성(許筬)이 모두 왔다가 갔다.출처:한국고전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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