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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효가(勸孝歌)
ㆍ작성자 : 허장호 ㆍ작성일 : 2018-05-08 (화) 21:06 ㆍ조회 : 991

권효가(勸孝歌) 

사자소학 - 효행편
父生我身(부생아신)하시고 (아버지는 내 몸을 낳으시고)
母鞠我身(모국아신)이로다 (어머니는 내 몸을 기르셨다.) 
腹以懷我(복이회아)하시고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乳以哺我(유이포아)로다 (젖으로써 나를 먹여 주셨다.) 

以衣溫我(이의온아)하시고 (옷으로써 나를 따뜻하게 하시고) 
以食飽我(이식포아)로다 (밥으로써 나를 배부르게 하셨다.) 
恩高如天(은고여천)하시고 (은혜는 높기가 하늘과 같으시고) 
德厚似地(덕후사지)하시니 (덕은 두텁기가 땅과 같으시니) 

爲人子者(위인자자)가 (사람의 자식된 자가) 
曷不爲孝(갈불위효)리오 (어찌 효도를 하지 않겠는가?) 
欲報其德(욕보기덕)이면 (그 은덕을 갚고자 하면) 
昊天罔極(호천망극)이로다 (하늘처럼 다함이 없다.) 

권효가(勸孝歌)
父生母育 恩高如天 (부생모육 은고여천) 
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만은 
靑春夫婦 不孝父母 (청춘부부 불효부모)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없는지라 
女息出嫁 厭媤父母 (여식출가 염시부모) 
출가하는 새아씨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子息婚後 急忙分家 (자식혼후 급망분가) 
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其子作亂 自喜作笑 (기자작란 자희작소)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父母訓戒 不聽外面 (부모훈계 불청외면)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싫어 외면하고 
其子喧聲 傾聽好樂 (기자훤성 경청호락) 
시끄러운 아이소리 듣기좋아 즐겨하며
父母再言 厭聽無關 (부모재언 염청무관) 
부모님의 두말하면 잔소리라 관심없다 
子女汚便 以手自執 (자녀오변 이수자집) 
자녀들의 오줌똥은 손으로도 주무르나 
父母流唾 思濊不近 (부모유타 사예불근) 
부모님의 흘린침은 더럽다고 멀리하고
持來菓子 與子之手 (지래과자 여자지수)
과자봉지 들고와서 아이손에 쥐어주고 
爲親賈肉 全無一斤 (위친가육 전무일근)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을 모르도다 
愛犬病臥 急走病院 (애견병와 급주병원) 
개병들어 쓰러지면 가축병원 달려가나 
老親發病 子謂老患 (노친발병 자위노환) 
늙은부모 쓰러지면 노환이라 생각하네 
父母養子 一養十子 (부모양자 일양십자) 
열자식을 키운부모 한결같이 키웠건만 
子厭父母 十子一厭 (자염부모 십자일염) 
열자식은 한부모를 귀찮다고 싫어하네
爲子用錢 不惜天金 (위자용전 불석천금) 
자식위해 쓰는돈은 한도없이 쓰건만은 
爲親用錢 只惜一分 (위친용전 지석일분)
부모위해 쓰는돈은 한푼조차 아까우네 
與子出外 外食多頻 (여자출외 외식다빈) 
자식들은 데리고는 외식함도 자주하나 
侍親一出 外食至難 (시친일출 외식지난) 
늙은부모 모시고는 외식한번 힘들구나
生前不孝 死後何孝 (생전불효 사후하효) 
살아생전 불효하고 죽고나면 효심날까 
以禮訃告 接受賻儀 (이례부고 접수부의) 
예문갖춰 부고내고 조문받고 부조받네 
汝身所重 思親思德 (여신소중 사친사덕) 
그대몸이 소중커든 부모은덕 생각하고 
郞君所重 尊媤父母 (낭군소중 존시부모)
서방님이 소중커든 시부모를 존중하라
死後不悔 生前盡孝 (사후불회 생전진효) 
가신후에 후회말고 살아생전 효도하면 
天授貴福 子女孝親 (천수귀복 자녀효친) 
하늘에서 복을주고 자녀에게 효를받네

부생모육(父生母育)
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으건만
고이키운 자식들중 효자효부 드물더라
시집오는 며느리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장가드는 아들자식 살림나기 바쁘더라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싫어 성을내고
버릇없는 자식소리 듣기좋다 즐겨하나
부모님이 두말하면 잔소리라 짜증낸다

자식들의 오줌똥은 맨손으로 주므르나
부모님의 가래침은 더럽다고 밥못먹고
과자봉지 들고와서 자식손에 쥐어주나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은 모르는가

개가아파 누우면은 가축병원 달려가나
늙은부모 병이나면 근심걱정 아니하네
열자식을 키운부모 하나같이 키웠건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귀찮다고 내버리네

자식위해 열푼돈은 물쓰듯이 쓰건만은
부모위해 한푼돈은 아까워서 못쓰도다
처자식을 데리고는 외식함도 잦건마는
늙은부모 위해서는 외출한번 아니한다

그대몸이 소중하면 부모은덕 생각하고
서방님이 귀하거든 시부모를 잘섬겨라
죽은후에 후회말고 살아생전 효도하면
자자손손 복을받고 내한만큼 효도받네

  (권효가: 부산대학 오세창 교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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