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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종회 종보 편찬위원회 개최
ㆍ작성자 : 대종회 ㆍ작성일 : 2018-05-03 (목) 12:14 ㆍ조회 : 3084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개 대파 회장, 총무, 그리고 대종회 종보 편찬위원들은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대종회 회의실에서 2시간 30분에 걸쳐 2019년도에 간행될 대종회 종보 31호에 대한 편찬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개최된 편찬 회의에서는 종보에 수록되는 내용을 종중 및 시향과 관련된 내용뿐만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인문학, 취미생활, 건강생활 등의 유익한 내용을 섹션별로 함께 수록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특히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양천 허문과 관련된 전설, 또는 만화 등을 수록하여 대종회가 간행하는 종보를 통해 어릴 때부터 자신의 뿌리에 관심을 갖고, 또 대종회와 양천 허문과 더욱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가자는 좋은 의견도 제시되었다.




(대종회 종보의 새로운 편찬 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하고 있는 모습)

 

물론 유익한 잡지 수준의 종보를 편찬하려면 현재의 종보 편찬 시스템이나 인력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 또한 이 회의 참석자 전원이 인지했다. 그러나 시시각각으로 변해가는 이 사회, 특히 컴퓨터 등 모든 전자기기가 스마트해 지고 있는 이 시대에 양천 허문의 새싹은 물론, 30~40대 들로부터도 외면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종보(제향과 종사소식 위주의 종보)의 편찬을 을 편찬 시스템이나 인력을 핑계로 과거의 행태를 반복해 간다는 것 또한 대종회나 양천 허문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비추어질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대파 회장들은 물론, 여러 관계자분들이 참석한 이 회의에서 새로운 시스템의 종보를 만들기 위해 각 대파는 종보편찬위원회와 항시 기사 및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명예기자(가칭)와 같은 연락 담당자를 1인 이상 종보편찬위원회에 조속히 통보하는 것으로 방향이 정해졌다. 각 대파가 지정한 명예기자(가칭)는 해당 대파 및 하계의 향사 및 종중 소식을 수시로 기사화 하여 대종회로 전달하고, 인문학, 취미생활, 건강생활 등 각종 유익한 정보의 수록은 종보 편찬위원회에서 각각의 책임 위원을 정해 운영되어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한편 종보편찬위원회 인적 구성 또한 형식적인 인적 구성이 아니라 각 분야별로 실무를 담당할 수 있는 전문 위원들이 새로 임명되어야 한다는데 참석자들은 많은 공감을 했다. 



이러한 일련의 작업과 관련하여 현재 조사되어진 섹션별 검토 내용에 대해 종보 편찬 위원 중 누가 어떤 섹션을 책임질 것인가에 대한 것은 대종회 사무처에서 다시 검토를 하여 조만간 편찬 위원들을 다시 구성하는 것으로 했다. 특히 이러한 편찬위원 구성과 관련하여 대종회 사무처는 3개 대파 회장에게 각 문중에서 이러한 내용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는 양천 허문의 훌륭한 인재들을 추천해 달라 요구했다.




(3개 대파 회장과 종보 편찬위원들의 토의 모습, 종보 편찬위원들은 점심 식사 후, 약 2시간에 걸쳐 편집 내용과 관련하여 계속 회의를 진행했다)

 

대종회가 추진하는 모든 업무들이 무릇 양천 허문을 위한 봉사 활동으로 이루어지고 있기에 이번 대종회 종보 편찬 위원들 또한 양천 허문과 대종회를 위한 재능 기부 측면에서 좋은 인재들이 종보에 수록될 기사 및 각종 내용 작업에 투입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한편 종원들의 이러한 재능기부는 양천 허문과 대종회 종사에 그 이름이 영원히 기록되기에 종원으로서는 이보다 더 명예로운 일이 없다 생각된다.  



대종회 사무처는 또한 각 3개 대파 회장은 물론 총무, 각 대파에서 추천한 명예기자(가칭) 에게 향후 수시로 개최될 종보 편찬 회의에 참석하여 각 대파별로 어떠한 내용들이 수집되었고, 또 어떤 내용이 수록될 예정인지 관련 내용을 검토해 줄 것 또한 요청했다. 



2019년 봄에 발간될 대종회 종보 31호는 현재까지의 흑백 인쇄를 탈피하고, 새로운 모습의 컬러로 단장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더하여 대종회는 이 종보를 인쇄판과 함께 전자책으로도 발행하여 스마트 폰에서도 종보를 읽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인쇄판의 크기 및 표지 또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해 보자는 논의도 함께 있었다. 새롭게 만들어 지는 종보는 원래의 취지대로 양천 허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읽고 싶고, 또 보존하고 싶은 종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대종회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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