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희 작가
교산·난설헌선양회는 지난 3일 본심 심사위원단 회의를 열고 추천된 11편의 작품 가운데 <세 여자>를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사와 공동 주최하고 강릉시가 후원한다.
강릉 출신인 조 작가는 고려대를 나와 <연합뉴스>와 <한겨레> 기자, 영화전문지 <씨네21> 편집장으로 언론 활동을 거친 뒤,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등을 지냈다. 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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