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허씨대종회 홈페이지 홈페이지
최근댓글 보기 - 최신 댓글만을 순차적으로 보여줍니다.

최근댓글 보기

  [뉴스] 홍길동 박물관 20일 개관
ㆍ작성자 : 허찬회 ㆍ작성일 : 2009-09-07 (월) 11:42 ㆍ조회 : 3307

강원 강릉시 초당동에 홍길동 박물관이 들어섭니다.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을 쓰신 교산 허균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청소년 교육의 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허균·허난설헌선양사업회에서 허난설헌 생가터 앞에 있는 초려공방을 고쳐 박물관을 조성하기로 한 것입니다.
 
강릉시에서는 최근 허균·허난설헌문화제 행사를 분리 시행하는 등 강릉 허씨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강릉 승지공파 종중에서도 깊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홍길동 박물관 개설에 관한 근간의 뉴스를 모았습니다. 이 중 홍길동 캐릭터 사용에 관하여 강릉시가 일부 사용불가 판결을 받았다는 소식도 눈길을 끕니다. 
 





 
 
‘홍길동 박물관’ 20일 개관 
- 초당동에 조성… 허균 문학정신 선양·청소년 교육장 활용
- 장정룡 교수 명예관장 임명
- 강원도민일보 /  2009-09-03(목)  박경란   
 
      
▲ 홍길동박물관이 들어설 강릉 초당동의 한 공방건물.
 

강릉시 초당동에 ‘홍길동 박물관’이 들어선다.
2일 허균·허난설헌선양사업회에 따르면 초당동 허난설헌 생가 입구에 위치한 옛 초려공방을 ‘홍길동박물관’으로 조성, 강릉이 낳은 교산 허균의 문학정신을 기리며 미래 세대들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 올해 허균 문화제가 열리는 오는 20일 개관 예정인 홍길동박물관은 선양사업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장정룡 강릉원주대 교수가 명예관장, 석희숙 초려공방 대표가 부관장을 맡는다. 또 박물관에 전시될 유물은 명예관장을 맡은 장정룡 교수가 국내외에서 수집한 홍길동 애니메이션, 만화그림, 포스터, 영화 드라마 대본, 홍길동 연구책자, 홍길동전 등 모두 230여종에 이른다.
 
1934년 제작된 영화 ‘홍길동전’ 흑백사진을 비롯해 1958년 김일해 감독, 황해남 주연의 ‘인걸 홍길동’ 홍보전단, 1976년에 강릉 출신의 극작가 신봉승 각본, 최인현 감독의 ‘홍길동 대본’, 북한, 중국, 미국 등지에서 출간된 세계의 홍길동전 등 희귀품들도 다수 전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관장이자 콩공예가인 석희숙 대표는 콩을 이용한 ‘콩길동’ 작품전 및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물관 야외에는 야간시간 애니메이션 등을 상영할 수 있는 스크린과 작은 객석도 마련될 예정이다. 장정룡 교수는 “홍길동 캐릭터 사업 등을 다른 시·군에 비해 먼저 시작했음에도 주도권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을 쓴 허균 선생의 고향에 연중 이용할 수 있는 상설전시공간을 갖춤으로써 지역 인물선양에 기여하고 작가의 고향을 세계적 명소로 만드는데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릉/박경란》 
 
 



 
“강릉에서 홍길동 만나세요”
- 20일 강릉홍길동박물관 제막식
- 강원일보 / 2009-09-03(목) 원선영  
 
 
【강릉】 교산 허균 선생의 최초 한글소설 `홍길동전'의 주인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 개관한다.

(사)허균·허난설헌 선양사업회는 강릉시 초당동 허균·허난설헌 생가터 앞에 위치한 초려공방을 개조해 `강릉홍길동박물관'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강릉홍길동박물관은 70㎡ 규모로 명예관장을 맡은 장정룡 강릉원주대 교수가 국내외에서 30여년간 수집한 홍길동전 관련 자료들이 전시된다. 박물관 제막식은 허균문화제가 열리는 20일 낮12시 30분 박물관 앞에서 열린다. 장정룡 강릉홍길동박물관 명예관장은 “내년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뮤지컬 `강릉홍길동'을 만들어 허균 선생을 알리는 것은 물론 강릉을 세계적 문학명소로 가꾸고 싶다”고 했다.

《원선영 기자》
 

[새얼굴]장정룡 강릉홍길동박물관 명예관장
 
장정룡(52) 강릉홍길동박물관 명예관장은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을 쓴 허균 선생을 기리고 홍길동 관련 전시품을 연중 전시해 작가의 고향을 세계적 명소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 속초 출신으로 관동대를 나와 중앙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허균과 강릉' `허난설헌과 강릉' `허난설헌 평전' `허씨오문장가 한시국역집' `원전해설 홍길동전' 등의 저서를 냈으며 현재 허균·허난설헌 문화제 추진위원장, 강릉원주대 교수 등으로 활동 중.
 
 


 

 

강릉시 홍길동 캐릭터 일부 사용 불가
 -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9-09-07 10:09 | 최종수정 2009-09-07 11:19
 
  
강릉시 초당동의 홍길동 동상/자료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가 그동안 사용하던 홍길동 캐릭터의 일부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
강릉시는 홍길동의 고향임을 주장하며 각종 사업을 펼친 전남 장성군이 강릉시의 홍길동 캐릭터 230건 가운데 11건에 대해 특허청에 제기한 상표등록 취소심판에서 패소, 사용이 어렵게 됐다고 7일 밝혔다.
 
홍길동 캐릭터는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의 저자인 허균(許筠,1569∼1618)의 고향인 강릉시가 한때 활용한 상징물이자 마스코트였으나 최근에는 녹색성장에 맞게 소나무를 테마로 한 '솔향강릉'으로 대표 이미지를 바꿔 사실상 사장된 상태다.
강릉시는 장성군에 앞서 상표등록을 했으나 10년의 유효기간이 끝나 예산문제와 대안 이미지인 '솔향강릉'의 인기 등을 이유로 연장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시 관계자는 "과거 홍길동 캐릭터를 내세워 시의 상징물로 활용해 왔지만 시민으로부터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해 대안 이미지로 '솔향강릉'을 인기리에 사용하고 있다"며 "경포호 등 몇 곳에 남아있는 홍길동 관련 조형물의 철거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시민.문화단체에서는 시의 소극적 행정으로 홍길동 캐릭터를 타 지자체에 내준 꼴이 됐다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한편, ㈔허균.허난설헌 선양사업회는 시내 초당동 허균.허난설헌 생가터 인근에 '홍길동박물관'을 조성, 230여점의 자료를 전시해 허균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청소년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어서 대조를 보이고 있다.
 

 

강원일보 "강릉시 '홍길동 캐릭터' 장성군에 뺏겼다" 제하에 소개한 홍길동 캐릭터 이미지
- 강원일보 / 2009-09-07 (월) 원선영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69 종중의 단합과 화합을 위한 마음이 진정들 있는 건가요 [2]+1   허유 2013-12-27 3478
1568 감사의 업무란? [1]   허준범 2015-03-28 3454
1567 없는 한자 조립법 [5]   허기욱 2009-12-03 3449
1566 장단종친회 소개   허병욱 2014-08-22 3422
1565 산소 이장 보상가격에 대하여   허일범 2014-02-16 3359
1564 허씨 이름에 외자가 많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2]   허민 2010-05-19 3342
1563 Re..산소 이전 보상에 대하여   허일범 2014-02-21 3330
1562 [뉴스] 홍길동 박물관 20일 개관   허찬회 2009-09-07 3307
1561 경녕군 이비(태종의 1남) 子 10남 단산도정 이수(李穗),부인 양천.. [2]   허유권 2015-03-10 3162
1560 [스크랩] 다도해가 펼치는 수묵화… [3]   허찬회 2013-10-15 3159
1559 연천의 미수허목자료집성 책자 발간   이준용 2014-02-04 3157
1558 중시조란? [2]   허청수(許淸秀) 2010-08-04 3152
1557 양천허씨대종회의명예를지키고살려갑시다 [3]   허통 2013-12-31 3118
1556 숭모회인가 종회인가 [1]   허찬회 2013-12-05 3081
1555 한국의 성씨와 이름(5) [3]+2   허기술 2010-02-17 3063
123456789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