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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 2016-10-02 (일) 19:53 | ㆍ조회 : 26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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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도좌랑공(11世 諱 冠) 추향제에 참석한 송암공파(제주도) 후손, 2016. 10. 2. 양천허씨 송암공파(제주도)는 11世 冠(관), 12世 佰(백), 13世 綱(강) 14世 欽(흠) 15世 송암공(松菴公) '허손'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송암공 '허손'은 15世 용진공(龍津公) '허징(許徵)'의 아우입니다. '허징' '허손' 형제는 1392년 이성계(李成桂)가 등극하고 고려가 멸망함에 북과 남으로 쫒겨났습니다. 용진공 '허징'의 후손들은 북한 길주와 중국 연변에 많이 살고 있으며, 송암공 '허손'의 후손들은 제주도에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용진공'의 후손과 '송암공'의 후손들은 13世 강(綱) 14世 흠(欽)의 위령비를 세워야만 합니다. 양천허씨 15世 송암공 '허손'의 묘소는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있으며 매년 4월 첫째 일요일에 춘향제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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