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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24 송암공파 35세 허향진 제주대 총장, '서울신문'에 기고. 2017. 2..   허장호 2017-02-07 5246
1523 [뉴스] 김수로의 삼각관계는 뻥이지만, 허황옥은 실존했다 [2]   허찬회 2010-07-05 5241
1522 송암공파 35세 허정옥 교수의 제주해녀와 삶, 2017. 2. 23.   허장호 2017-02-25 5236
1521 위기에 처한 제주 사투리 [김수종], 2019. 8. 14.   허장호 2019-08-15 5208
1520 조금 긴 글, 담아왔습니다 [1]+1   허찬회 2009-12-17 5147
1519 허준 동의보감이 특별한 건 목차에 있다 [박용환], 2018. 6. 21...   허장호 2018-07-02 5146
1518 Re.. 근대 시인 양천허씨 허보(許保)에 대하여 [1]   허장호 2016-02-03 5130
1517 경신환국, 허적(許積)의 유악 사건(AD,1680)[김영준], 2019. 8. ..   허장호 2019-08-25 5120
1516 경녕군 이비(태종의 1남) 子 10남 단산도정 이수(李穗),부인 양천.. [2]   허유권 2015-03-10 5093
1515 Re..산소 이전 보상에 대하여   허통 2014-02-17 5075
1514 허씨종사보감 보급 문제에 관한 답변   대종회 2014-04-07 5074
1513 익재난고 제 4권 시(詩) [3]   허유권 2013-11-06 5062
1512 청량산기- 미수 허목   허장호 2017-03-04 5050
1511 인도공주 허황옥과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서(월간조선) [1]   허현강 2015-05-20 5050
1510 허용범 국회도서관장, 서귀포고에 책 500권 기증, 2018. 4. 20.   허장호 2018-04-23 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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