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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백련 춘설헌(許百鍊 春雪軒)
ㆍ작성자 : 허장호 ㆍ작성일 : 2016-02-17 (수) 19:45 ㆍ조회 : 4669

허백련춘설헌

 

춘설헌은 한국화의 대가 의재 허백련이 해방 직후인 1946년부터 1977년까지 30년간 살면서 작품활동을 하던 곳이다.

허백련은 조선 후기 한국 남종화를 완성했던 허련의 후손으로, 허련의 아들 허형에게서 그림의 기본을 익히고, 일본과 서울에서 그림공부를 하면서 경험을 쌓았다. 1938년 전라도 광주에 정착하여 활동하면서 연진회를 발족하여, 전통서화와 후진 양성에 노력하였고, 삼애학원을 설립하여 농촌지도자를 육성하였다. 또 일본인이 버리고 떠난 무등산의 차밭을 인수해 춘설다원을 경영하면서, 전통차의 재배와 보급에 힘썼다.

춘설헌은 1950년에 종래의 낡은 집을 헐고 벽돌로 새로 지은 건물로 마루에는 춘설헌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마루 왼쪽으로는 작품활동을 하던 2개의 방이 있는데, 하나는 온돌방이고 하나는 일본식 다다미방이다.

 

 

춘설헌은 이 고장이 낳은 한국화의 대가 의재(毅齋) 허백련이 1946년 부터 그가 타계한 1977년까지 30년간 기거하면서 작품활동을 하던 곳이다. 의재는 조선 말기의 남종화가 소치(小痴) 허련(1809∼1982)의 방손(傍孫)으로 허련의 아들 허형(1850∼1931)에게서 화필(畵筆)의 기본을 익히고, 서울과 일본에서 그림공부를 하였다. 그는 1938년 광주에 정착하여 그림활동을 하면서 연진회(鍊眞會)를 발족하여 전통서화를 북돋우어 일으키며 후진을 양성하는 한편, 삼애학원(三愛學院)을 설립하여 농촌지도자를 육성하였으며, 한국 전통차의 보급을 위해 춘설다원(春雪茶園)을 경영하였다. 이 춘설헌은 1950년 종래의 낡은 집을 헐고 벽돌로 지은 조적식(組積式) 구조의 건물이다. 현관에서 장마루에 올라서면 춘설헌의 현판이 걸려있고, 마루 왼쪽으로 방 두칸이 있는데, 아래칸은 온돌방이고 윗칸은 일본에서 익혀진 취향에 따라 만든 다다미방이다. 이 두칸의 방이 그가 작품을 하던 곳이다. 그 다음칸에 부엌이 있고, 부엌에 이어 다음 건물이 자리잡고 있다. 그는 1955년 전라남도문화상, 1962년 대한민국문화훈장, 1966년 대한민국예술원상, 1973년 국민훈장무궁화장을 수상하였고, 1974년 예술원 회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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