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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 26.조선일보 홍길동전기사와 관련 초청특별강연
ㆍ작성자 : 허세광 ㆍ작성일 : 2018-12-18 (화) 09:54 ㆍ조회 : 680


홍길동전의 작자가 허균이 아니다. 이윤석 조선일보기사에 대하여 초청특별강연을 합니다.

이윤석 뿐만 아니라 김지세, 백승종, 등에 의하여 제기하여 왔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하여 홍길동전연구 최고의 석학자이신 연세대학교 설성경 명예교수님을  초청하여
2018, 12, 18,  오후3시 명주예술의 마당 대공연장에서 난설헌 시 낭송회가 끝나면 40분에 걸쳐 특별강연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색다른 특별강연이 될 것으로 봅니다.

설성경 명예교수의 홍길전의 저자는 허균이다. 라는 강연원고요약이나 원고와 다른 색다른 강연을 할 것으로 봅니다.


최근 20181126<조선일보>에는홍길동전은 허균보다 200년 뒤에 창작된 소설이라는

충격적인 제하의 아래와 같은 기사를 실어 독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최초의 한글 소설은 조선 중기 허균(1569~1618)이 쓴 '홍길동전'이며, 작품의 주제가 '적서(嫡庶) 차별 타파와 사회개혁 '란 것은 한국인이 당연하게 여기는 '상식'이다. 하지만 이윤석(69) 전 연세대 국문과 교수는 "모두 틀렸다"고 주장한다.

'홍길동전'1800년 무렵 어느 평민 작가가 썼고 최초의 한글 소설도 아니며 사회 개혁이 아니라 서민의 소박한 신분 상승 소망을 표현한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국소설을 번역하다가 한글 소설이 나오고, 이것이 세책집을 중심으로 민간에 확산됩니다. 그 뒤 18세기 후반에 서야 새로운 형식의 한글 소설이 창작되죠." 짧은 분량, 주인공의 입신출세, 군담(軍談) 등을 특징으로 삼는 '대성전' '조웅전' '유충렬전' 등인데 '홍길동전'도 이 유형 중 한 작품이란 것이다.


숙종 이후 작품이라는 '단서'도 작품 속에 있다. 1692(숙종 18) 이후 실록에 등장하는 도적 장길산을 홍길동'옛날 사람'으로 지칭하는 것이다. 광해군 때 죽은 허균이 쓸 수 없는 내용으로, 19세기까지 나온 판본 30종에 빠짐없이 등장한다. 당초 원본에 있었다는 방증이다


 그는 "전공자들은 이미 '홍길동전'의 저자가 누군지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인은 아직도 허균이 쓴 책이라고 오해하고 있어요. 한글 소설이 지식인이 아니라 서민의 장르였다는 사실을 제대로 아야 합니다.“ .

  

홍길동전이 교산 허균의 작품임을 전하는 기록들  

<1> 18세기 이익(16811763)의 기록 

한때 허균의 제자였고 또 아주 가까이 지냈던 이식의 평에는 <홍길동전의 작가가 누구인가를 알려주는 결정적인 증거가 있다.    

 

<2> 18세기 심재(1722-1784)의 기록  

택당이 말하기를 허균과 박엽 들이 그 책을 좋아하여 도둑 장수의 별명을 각각 차지해 호를 삼고 서로 어울어졌다.

허균이 홍길동전을 지어 수호전에 비겼는데 그 무리인 서양갑, 심우영 들이 몸소 그런 행동을 답습하여 한 마을이 박살이 났.


<3> 조야집요의 기록과 당시의 유포 

허균이 또 홍길동전을 지어 수호전에 비겼는데 그 무리인 서양갑, 심우영 들이 몸소 그런 행동을 답습하여 한 마을이 살이 났다.

<4> 뮨견차기의 기록과 당시의 유포

허균이 또 홍길동전을 지어 수호전에 비겼는데 그 무리인 서양갑, 심우영 들이 몸소 그런 행동을 답습하여 일시에 박살이 났다.

<5> 18세기 황윤석(17291791) 보해동이적기록


 "허균이 지은 傳은 믿을 만한 바가 못된다."라고 했으니 어찌 가히 믿을 수가 있겠는가, 정태회가 만가 경우와 같은 사람이 어찌 또한 홍길동같은 무리이겠는가마는 천하는 무궁한 것이니 또한 없다고도 말할 수도 없을 것이다.


<6> 19세기 홍한주(1796~1868)의 지수영필의 기록 
 "세상에서 전해지는 <홍길동전>도 또한 허균이 지은 것이다.

 <7> 다카하시 도루

(高橋亨)1927년의 기록  

<홍길동전>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중요한 조선소설의 하나이다. 이 소설의 작자에 대해서는 이식의 <<택당집>>에 허균의 작이라 하고 있다.


<8> 김태준의 1933년의 기록   

하는 말에 許筠이가 水滸傳百讀하고서 洪吉童傳을지엿다고 한다.許筠作洪吉同傳 以擬水滸(󰡔澤堂雜著󰡕․󰡔松泉

󰡕)라는 文句로써 洪吉童傳著者許筠임을 알엇다.


결론으로 

역사 현실에서는 장길산은 숙종대인 1692년에 체포 되고, 홍길동은 연산군대인 1500년에 체포되는 기록이 있고, 작품 <홍길동전>에서는 세종대의 홍판서와 그 서자 홍길동이 등장하는데, 홍길동이 모친 춘섬 앞에서, 홍길동 자신보다 190년이나 뒤에 등장하는 숙종대의 장길산을 효칙하겠다는 것은 논리에 전혀 맞지 않는다. 게다가 역사상 실존인물인 홍길동은 세종시대 살았던 홍상직의 서자로서, 적자로 태어난 홍일동의 동생이다. 이를 모델로 교산 허균은 소설홍길동전에서 세종 대의 경성 절제사 홍상직은 홍판서로 적자 홍일동은 적자 홍인형으로, 서얼로 보이는 홍길동은 실재 사실과 동일한 얼자 홍길동으로 등장시켰다.


홍길동전은 이처럼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허구화시킨 팩션소설의 전형에 속하는 데, 역사적 사건과 수 백 년이나 떨어진 시대인 19세기에, 그것도 홍길동이 살았던 호남과는 멀리 떨어진 한양 세책방의 서민작가가 창작했다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 심하다 판단된다.

석학자를 초청하여 강연을 듣고 진실을 바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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