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탄생 전 150년 공암(지금의 양천)으로 이주한 이유와 정착과정을 추가 기록하였습니다. 이 글은 주로 ‘가락종친회’와 ‘양천허씨종친회’의 인터넷홈페이지에서 발취하였습니다

 본문은 자기 본인을 얘기하는 식으로 작성하여 읽기 쉽게 하였습니다.

 젊은 청소년이 글을 올리지 않는 것은 글을 쓰고 싶으나 존칭에 대한 표현을 잘못할까 걱정되어 글쓰기를 주저하는 이유가 가장 크리라 생각됩니다. 존칭에 관한 문제는 다만 ‘요’자 만 문장 끝에 붙이는 것으로 간단히 끝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특정한 존칭 낱말이 따로 있어서 가려서 써야 할 일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항렬도 그렇고, 나이가 많고 적다고 촌수를 따져야 할 경우도 생깁니다.

 앞으로 젊은 사람들이 문중에 많은 참여와 좋은 글을 쉽게 올리게 하기위해서 모든 분들이 관심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첨부파일을 열어보세요.

-양천허씨는 인구가 적어 자녀를 많이 두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