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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 2010-07-21 (수) 11:50 | ㆍ조회 : 2844 |
족보를 펼치고 조상님의 휘자를 뵈올 때는 뭔지 모르지만,일종의 신성함이랄까?웬지 조상님의 기가 제게 흐르는듯, 휘자 하나하나가 예사로운 느낌이 아님을 느끼게 됩니다..전체 파계도를 한면에 크게 배열해서 뵌 이후로는 그런 느낌이 더 합니다..물론 제가 특별한 마음으로 바라보기에 생기는 기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매일 조상님을 뵙는 기분이 들기도합니다..얼마 전에 둘째아이 고등학교 졸업파티를 집에서 했는데,많는 분들이 부러워하며 질문 하는 것이었습니다.미국사람,한국사람 할것없이 다 설명하느라 입이 아플 정도였습니다.. 그 날 저녁은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그 기회에 우리 허씨가문 자랑을 맘껏했습니다.. 전,늘 어디가도 양천 허가임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숨겨진 가문의 자랑거리가 있으면 계속해서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정말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매우 만족할 만한 글을 올려 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또 뵙겠습니다..늘 평안하십시요...고맙습니다... 어은공 12대 손 허 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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