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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양천허씨대종회 대의원 총회 개최
ㆍ작성자 : 대종회 ㆍ작성일 : 2018-03-22 (목) 16:19 ㆍ조회 : 414

2018년도 양천허씨대종회 대의원 총회가 3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강동구 소재 노빌리티 회관에서 거행되었다. 양천허씨대종회 대의원은 15만 양천 허문을 대표하는 대표자들로서 그 구성 인원을 보면 양천허씨대종회 회장단, 고문, 운영위원, 양천 허씨 시조로부터 22세 전후를 기준으로 한 각 지파 회장, 그리고 양천 허씨 3개 대파에서 추천한 운영위원 약간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은 춘분이었지만 충청도 이남으로는 이미 눈이 내렸고, 서울에서도 바람과 함께 가는 눈발이 날리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허찬(燦) 대종회 명예회장, 허항무(恒茂) 고문, 대종회 임원 등을 비롯하여 제주도, 부산, 창원 대구, 순천, 광주, 전주,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125명의 대의원이 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 허일범(日範) 회장은 개회 선언에 이어 허통 고문과 허원무 부회장을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 모두에게 다시 한번 소개를 했다.  



허통 대종회 수석부회장과 허원무 운영위원은 그 동안 대종회와 양천 허문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 등 헌신을 해 왔는데 지난 3월 7일 대종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대종회 운영위원 회의석상에서 고문과 부회장으로 각각 추대 되었었다. 특히 허통 고문은 20여년 이상 대종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다방면에서 대종회와 양천 허문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해 온 대종회의 원로이다. 허원무 부회장 또한 본인의 전공과 해외에서 쌓아온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양천 허문에 접목시켜 대종회와 허문이 미래지향적으로 더 한층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2018년 대의원 총회 모습)



이날 총회에서는 2017 회계연도 경과보고, 감사보고 등이 있었으며, 안건으로 상정된 2017년 결산보고 승인의 건과 2018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건이 참석자 만장 일치로 가결 승인되었다. 2017년도 결산 보고에서, 지난해 발간한 ‘양천허씨대종회 60년사’와 관련하여 대종회 사무처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당초 세웠던 예산보다 많은 돈을 절약했다는 점, 또 국내 주요 도서관은 물론, 미국의 하버드 대학, 예일 대학, 콜럼비아 대학, 버클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미 의회도서관,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 옥스퍼드 대학, 중국의 연변대학교 등 학국학 연구가 활발한 도서관에도 이 책이 기증되었다는 내용이 보고되었다. 한편 ‘양천허씨대종회 60년사’ 발간의 지연으로 인해 대종회 전산시스템 개발 건도 함께 지연되었으나 올 초부터 새로운 전산시스템 설계에 들어가 현재 프로그램 설계 작업이 진행 중이며, 올 가을 쯤 새로운 양천허씨대종회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라는 내용도 함께 보고되었다. 



특히, 양천 허문과 관련하여 매해 거행되고 있는 서울시 강서구의 허준 축제, 강릉시의 허균, 허난설헌 문화제, 경기도 연천문화원의 미수 문화제, 대전 뿌리공원에서 거행되는 효 축제에 대종회가 일정부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또는 부모의 손을 잡고 시제 등, 문중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3대 참여) 참석 대의원들이 모든 종원들에게 적극 홍보해 달라는 부탁도 함께 있었다. 그리고 효, 양천 허씨의 뿌리와 관련된 초등학생,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글짓기 작품 응모에 더 많은 새싹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양천 허문의 따님과 며느님 또한 대종회의 생활체험수기 응모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대종회는 매해 4월 시조 춘향대제에서 입상자들에게 상과 상품을 수여하고 있다. 



한편, 12세 휘 선(僐)을 파조로 모시고 있는 찬성사공파 문중의 허병만(炳萬) 직장공파 종중 회장은 대종회와 양천 허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의원들을 위해 100% 포도즙 250포를 선물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현재 일요일에 모시고 있는 김포 시조 대제를 토요일로 옮긴다면 교회 등 종교적인 이유로 참석하지 못하고 있는 종원들이 더 많이 참석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종회가 대제일을 일요일에서 토요일로 옮기는 것을 검토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11세 휘 정(程)을 파조로 모시고 있는 동주사공파 문중의 허정진(廷進) 동주사공파중앙종회 회장은 대종회의 뿌리교육을 서울에서만 실시할 것이 아니라, 지방에서 요청이 있을 시, 지방에서도 뿌리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종회가 계획을 수립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허일범(日範) 대종회 회장은 이러한 안과 관련하여 모두 좋은 의견이라 말하며, ‘김포 대제일자의 변경은 일전에 대종회 운영위원회에서 거론된 적이 있었는데, 토요일에 근무하는 종인들도 많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대제일자를 현행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답변하는 한편, ‘지방에서의 뿌리교육은, 강사의 역량, 일정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돼야 하는데, 제일 큰 문제는 강사의 역량이라며 이 문제는 대종회가 중•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보겠다.’고 대답했다. 




(대의원 총회를 마친 후 함께 자리한 회장단과 대의원들의 모습)



이날 총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새로이 편집된 양천 허씨 송가 동영상을 보며 참석 대의원 전원이 양천 허씨 송가를 힘차게 불렀다. 대종회는 이날 참석자 전원에게, 상우당 문집 1권과 양천 허씨 순천문중에서 발간한 ‘순천 양천허씨 500년 사적’ 1권을 선물했다.   



끝으로 주요 대종회 행사 때마다 항상 솔선수범하며 봉사활동을 해 주고 있는 공암회 회원들과 또 이날 사진 촬영을 담당해 준 허준배 종인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 



대종회는 지난 2015년부터 대종회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 때마다 사진 찰영 또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함께 하고 있는데, 이는 대종회의 모든 활동 내역을 기록물로 남겨 후손들에게 전해주기 위한 작업 중의 하나이다. 대종회는 이러한 기록물 작업을 대종회 하계 종중에서도 적극 실시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대종회 하계 문중이 그 문중에서 생성된 기록물을 정리하여 대종회로 보내 주면, 대종회는 이를 영구 보관할 예정이다. 





대종회 사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