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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임 인사
ㆍ작성자 : 대종회 ㆍ작성일 : 2018-09-03 (월) 21:29 ㆍ조회 : 210

사임 인사 



사적이지만 집안에 내환이 있어서 부득이 9 3일자로 대종회장 직을 사임하게 되었습니다



대종회 회장 직이 중요하기에 지난 수개월 동안 많은 고민을 왔습니다. 그러나 내환이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최종적으로 사임 결정을 , 지난 8 29 대종회 고문을 모신 가운데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미 몇몇 고문과 부회장님들은 개인 사정을 알고 있었기에 당일 여러 논의를 거쳐 제가 맡고 있던 무거운 짐을 덜어주시는데 동의를 주셨습니다. 돌이켜 보면 스스로 종중에 이렇다 도움이 되지 못한 같고, 더욱이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사임을 하게되어 모든 양천 허문 종친께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회장단 회의에서 여러 논의를 결과 대종회 업무는 물론 종사를 가장 알고 계시는 명예회장님께서 잔여임기 동안 대종회를 계속 이끌어 주시는 것이 양천 허문과 대종회를 위해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명예회장님께서는 이러한 회장단의 제안에 극구 사양을 하셨지만, 대종회 사무처는 새롭게 개편되는 종보 등을 비롯하여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또한, 가을은 대소 문중에서 봉행하는 시제가 거의 매일 있기에 잠시도 회장직을 비워둘 없는 형편이기 때문입니다



대종회와 양천 허문의 일이라면 항상 솔선수범해 주고 계시는 명예회장님의 용단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하지만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신 모든 양천 허문의 종친분들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종친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대소종중의 활력화를 기원하면서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8. 9. 3. 허일범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