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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의 허준 선생 묘, 54년만에 일반인에게 개방
ㆍ작성자 : 대종회 ㆍ작성일 : 2007-08-01 (수) 10:35 ㆍ조회 : 1033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 있는 조선 명의 허준할아버지의 묘(경기도기념물128호)가  휴전 이후 54년 만에 처음으로 일반인에 개방됐다.

경기도 파주시는 7월27일 진동면 하포리 허준 묘가 포함된 안보관광코스를 신설했다.

 허준할아버지 묘는 통일대교에서 차로 30분 거리로, 비무장지대(DMZ) 바로 밑에 있다. 그간 양천허씨 대종회 제사 및 학술행사 때에만 방문이 허용되는 등 일반인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돼 왔다.

현재 묘 입구와 주변에 펜스. 옹벽. CCTV 등이 설치된 상태이며, 관광객들은 인솔자 안내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신설된 안보관광코스는 임진각 ~ 도라산전망대 ~ 제3땅굴 ~ 해마루촌 ~ 허준묘를 잇는다.

 소요시간은 약 4 시간이며, 요금은 성인 9,000원, 학생 7,000원 이다. 하루 한 차례(오후 1시)씩 임진각에서 셔틀버스가 운행한다.
 
 양천허씨 대종회에서는 많은 종친들이 방문하여 참배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조선일보 2007.7.28 기사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