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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강영당(道江影堂)
ㆍ분류 : 충청  
도강영당(道江影堂)
  
 
1971년에 신축한 이 영당은 조선 숙종때 문신이었던
우의정 미수 허목(許穆)과 선조때의 문신이며 부여현감으로 있을 때
의열사(義烈詞)를 창건한 바 있는 만전 홍가신(晩全 洪可臣).
그리고 정조때 영의정으로 선정을 베풀어 공이 많았던
번암 채제공(樊巖 蔡濟恭)등 세분의 영정을 봉안 하고 있다.
** 문화재 자료 제116호
** 위치:부여군 부여읍 관북리
 
 
이 초상은 2010년 10월 26일 수원화성박물관에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