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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분류 : 경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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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강서리 산90임 허자 묘역 ⓒseonsa.go.kr 북삼리초소에서 4km 지점의 동향한 나지막한 구릉상에 위치하고 있는데, 북쪽으로 약 100m의 거리에는 미수 허목의 묘가 있다. 봉분은 원형으로 규모는 직경 500cm·높이 140cm이고, 석물로 봉분 전면에 묘비·상석·향로석·장명등과 좌우측에 망주석·문인석 등이 있는데 묘비는 최근에 세운 것이다. 상석의 규모는·너비 157cm·폭 93cm·두께 27cm, 향로석은 높이 50cm·너비 40cm·두께 38cm이다. 장명등은 높이 144cm로 특이하게 화창이 없으며 덜 다듬어진 대형의 사모지붕을 갖추고 있다. 망주석의 높이는 좌측 148cm·우측 154cm, 문인석의 높이는 양쪽 모두 188cm로 같은데 양쪽 모두 탄흔의 흔적이 심하게 남아있다. 허자(1496~1551)는 조선중기의 문신으로, 자는 南仲이고 호는 東崖이며 본관은 陽川이고 미수 허목의 증조부이다. 1516년(중종 11) 생원이 되었고, 1523년 알성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거쳤다. 1549년(명종 4) 이조판서가 되었으나, 이듬해 대윤일파의 신원을 주장하다가 유배된 민제인의 동생 제영을 당진현감으로 임명함으로써 이기의 심복인 진복창·이무강 등의 탄핵을 받아 홍원에 유배되어 그 곳에서 돌아갔다. 뒤에 홍문관에서 그의 무죄를 상주하자 명종이 관작을 복구시키고 領議政에 추증하였다. 문집으로는 『동애유고』가 전하며, 시조 2수가 증손인 穆이 편찬한 『先祖永言』에 수록되어 있다.
■ 漣川文化院, 『鄕土史料集』, 1995 ■ 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 『연천군의 역사와 문화유적』, 2000 자료 : 연천군청 |







